by Gomting



[마케팅 일반] - 컬러마케팅 "Color is Magic" : Sony BRAVIA

앞 포스팅에서 소니의 BRAVIA 캠페인 얘기를 했더니 Like no other 캠페인을 이야기 안 할 수 가 없어서
가볍게 정리하고 가는 포스팅 하나~!!

블록버스터 규모의 실사 촬영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Sony Bravia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연작은
너무 유명한데...내가 더 좋아하는건 Sony의 디카, 캠코더 라인의 Images like no other 캠페인의 첫번째
CM 'Foam City' 다.

2008년 3월 마이애미 시내에서 촬영된 본 광고는 약 1억 2000만 갤런의 거품을 사용했다는데.
이만한 거품을 생성할 수 있는 거품기계가 존재하지 않아 특수 제작!!
이 특수제작표 거품기계는 분당 500,000갤런의 거품을 뿜어 올렸다고 한다. 

보다 적극적인 컨텐츠 생산자들의 참여를 독려, 현장을 누구에게나 개방했는데
그게 내가 Foam City를 좋아하는 이유다. 블랙버스터식으로 한 번 크게 지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생성한 2차 저작물이 온라인 곳곳에서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파급될 수 있으니 말이다...
현장의 분위기는 메이킹 필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촬영을 허락해주는 마이애미시도 참 신기하다.
아, 나름 명소로 만들어 주는데다가 거품청소까지 해주니 마다할 이유가 없는건가...

마지막으론 화제가 되었던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CM 2개를 보면서 마치겠다.
(토끼편은 실사가 아니어서 제외)




필자 블로그 : 타인의 취향


      

트랙백 주소 :: http://mkpost.com/trackback/116 관련글 쓰기

  1. Subject: 2000년대 최고의 광고 : 소니(Sony)

    Tracked from 마키디어-마케팅 전문 블로그 2009/01/25 00:42  삭제

    2000년대 해외에서 나온 광고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사랑받았던 광고 중 하나는 바로 소니의 광고이다. 일부는 소니의 “비교할 수 없는 칼라(Colour Like No Other)”마케팅 캠페인은 광고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다음편 소니광고가 나올 때가 되면 영화를 기다리 듯 광고를 기다린다. 이번에는 어떤 멋진 표현기법의 광고로 화제를 불러일으킬까 사람들은 기대한다. 매번 새로운 광고가 나올 때 마다 사람들의 이런 기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비트손 2009/01/25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엄청난 블록버스터네요. 뒷처리에 애를 많이 먹을 것 같네요.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신기할 따름이네요. 저곳에 있었던 시민들은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듯하네요.^^

  2. 초보 2009/02/18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 자체도 산업 혹은 예술이나...
    결국은 상품을 잘 판매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이거늘.
    이렇게 멋진 광고를 하고 판매가 부진한 소니
    원인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