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Gomting


루브 골드버그 머신(Rube Goldberg Machine)
은 풍자만화로 유명한 루브골드버그가 그의 만화에서 '최소의 결과를 얻기위해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는 조직/인간'을 풍자하기 위해 온갖 장치를 선보인데서 유래되었다.

단순한 결과를 얻기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상황을 풍자하기 위해 고안되었던 이런 장치들이 지금은 본래의 의미보다는 매니아틱한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통해 지속되고 있는데...  
미국 퍼듀 대학이나 일본 등 다양한 곳에서 루브골드버그장치 컨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가장 복잡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둔 장치를 뽑는 것.

최근에는 마케팅에서도 이런 장치들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론 깐느에서 상을 탔던 혼다 어코드(Honda Accord) 광고가 있으며




오늘 새롭게 발견한 것은 이런 루브 골드버그 머신(Rube Goldberg Machine)으로 만든 뮤직비디오. OK Go 'This Too Shall Pass'



Syyn Labs란 곳에서 디자인한 위 머신은 러닝머신 댄스(유튜브에서 5천만번 이상 플레이됨)로 큰 화제가 되었던 OK GO라는 특이한 그룹의 뮤직비디오로 갈수록 더 큰 규모의 장치들이 등장하는 구성으로 눈을 뗼 수 없게 만든다.

이렇듯 마케팅을 위해선 전에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퍼포먼스, 비쥬얼 등을 활용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겠다. (물론 독특함에서 그치지 말고 원하는 메시지를 적절히 녹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플래시몹을 활용한 마케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단시간에 사람들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준비와 비용이 들어가기에 바이럴을 얼마나 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겠다. 

아직 국내에선 예측가능한 수준의 바이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기 힘든듯.
(국내엔 유튜브와 트위터와 같은 대세서비스가 없는 것도 영향이 있겠다)

엣지(Edge)있는 마케팅을 만나시려면 '타인의 취향'을 구독하세요.(한RSS/ 이메일/ RSS리더) 

 깜짝이벤트(플래시몹) 방식의 바이럴마케팅 전략
 닌자들의 구글 넥서스원 언박싱(Unboxing)
 유튜브로 웹사이트 만들기 : BooneOakley.com
 삼성 HD폰의 바이럴 마케팅 : Youtube Trick Challenge
 나이키와 EA의 스타마케팅 : Tiger Woods
 스타마케팅 이제는 바이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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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노마토 2010/03/10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의 일치인가요~ ^^ 제가 엊그제 트위터에 올렸었는데

    http://twitter.com/302o/status/10171041688

    놀랍군요!!

(글쓴이: Biz blog 이종범 ^^) 갑자기 트위터에 빨려들었습니다. 가입한 것은 2008년 12월에 가입하여 간간히 트윗을 했지만, 1년이 넘게 개념을 잡지 못하고 버벅거리다 이제야 트윗의 매력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더군요. 트위터에 대해서는 블로그 강의 때 항상 언급을 하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정작에 스스로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죠.

트위터의 바다에 풍덩 빠져든지 얼마되지는 않지만, 트위터안에서 참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더군요. 아이팟터치가 있었기에 그나마 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지를까 말까 엄청 고민중에 있으니 더 이상의 뽐뿌는...

트위터의 파급력은 굉장한 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퍼지는 입소문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죠. 특히 트위터는 이벤트에 강한 것 같은데요, 예전에 도참님 이벤트에 참여할 때마다 간발의 차^^;로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지우닷컴에서 무비트윗 100명을 선정했는데요, 지금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계속 뽑는 중입니다.

오늘은 거의 트위터 안에서 살았는데, 타임라인에 RT로 지우닷컴의 이벤트 소식이 뜨더군요. 바로 팔로잉하고 들어가 보았더니 영화를 보고 트위터를 할 사람 100명을 모집한다는 이벤트였습니다. 1달에 1매씩, 1년동안 지원해주는 이벤트였는데요, 영화비용을 절감하고 문화생활을 즐기자는 의미로 거침없이 신청을 했습니다.


 
회원가입은 따로 할 필요없이 트위터 아이디로 연동시키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되고요, 신청 후 댓글을 남기니 자동으로 트위팅이 되네요. 제 트위팅을 보고 프렌즈분들도 RT를 주시며 많이 신청하였고, 순식간에 많은 트위터리안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타임라인에는 무비트윗 지원에 관한 멘션이 마구 달리더군요. 당첨자는 트위터 이벤트답게 멘션으로 발표했고, 제 아이디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이번 이벤트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야근모드로 돌입까지 하셨다니 트위터 마케팅의 위력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 이벤트의 매력은 트위터리안들의 순수성과 신뢰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트위터에서 팔로잉을 얻거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익명이나 어설픈 꼬득임으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좀 딴 이야기이긴 하지만, 엊그제 폭설로 인해 TV에서 박대기 기자가 유명해졌을 무렵, 트위터에서도 독설닷컴의 고재열 기자와 CBS의 김대오 기자의 설전과 더불어 트위터 공론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저도 그 상황을 관전(?)하고 있었지만 Philos의 잡다한 생각들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기에 간단히만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재열 기자가 트위터안에서 개고생 시리즈를 모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고, 김대오 기자가 그걸 가지고 가서 프레스를 해 버렸습니다. 거기에 대해 고재열 기자가 트위터로 "날로 먹은"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김대오 기자는 발끈하게 됩니다. 설전이 벌어지고, 트위터리안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갑니다. 그리고 결국 기자님들은 서로 일단락(?) 지었지만, 트위터 안에서는 멘션의 저작권에 대한 공론화가 제기된 상태입니다. (화해는 안한 것 같네요. 고재열의 독설닷컴에 자세한 상황이 올라와 있어서 링크를 겁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1339)

블로그 마케팅에서 스크랩 이벤트가 성행하고, 구독자들을 속이는 광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먹히기 때문에 그런거죠. 3자의 입을 통해서 PR을 하여 입소문 효과를 내겠다는 심산이지만, 그 효과는 광고처럼 아직은 매출에 영향을 크게 주고 있지는 못한 실정입니다. 그 이유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요, 트위터에서는 된통 당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죠.



한 예로, 위의 예인 지우닷컴에 한 트위터 이벤트에서는 자동차를 경품으로 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니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 페이지였습니다. 한마디로 낚이는 이벤트죠.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트위터안에서 이런 이벤트가 돌면 결국 꼬투리가 잡히게 될 것이고, 악소문은 트위터의 강점인 순간적인 입소문 효과를 통해 순식간에 전달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례는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이 될 것이고, 검색엔진에 오래 오래 남아 기업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위터에서 마케팅이 성공하려면 정말 제대로 된 기업, 식구들에게도 권해줄 수 있는 제품이어야만 할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블로고스피어보다 더 강한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는 트위터에서 제대로 된 제품으로 마케팅을 한다면 그 입소문이 파급력은 성공적이지 않을까요?

아이폰 사용자의 증가는 기정사실입니다. 노예 계약 때문에 묶여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게다가 아이폰은 하나의 문화가 되었고, 그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달려들고 있죠. 맥도널드 햄버거보다 더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어도 맥도널드에 경쟁이 안되고, 스타벅스보다 더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도 스타벅스에 경쟁이 안되는 것은 문화 때문이죠. 아이폰은 문화를 가지고 있고, 그 문화는 쉽게 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사용자의 증가는 트위터 국내 사용자의 증가를 뜻하기도 하죠. 즉, 트위터를 통한 마케팅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고, 더 효과가 커질 것입니다. 이 때 트위터 마케팅의 성공 가능성은 신뢰와 순수성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악의 마수는 어디에나 손을 뻗겠지만 말이죠...

트위터 계정이 있으시다면, 팔로잉해주세요~ ^^* by Biz blog 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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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라 2010/01/0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문화가 일반 커뮤니티와 다르면서도 같아보이기도하고 ㅎㅎ 그렇습니다.

    • BlogIcon 이종범 2010/01/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빠르고 소모적인(기록적인 것의 반대 의미로) 공간인 것 같아요. 페스트푸드같은 느낌? ㅎㅎ

  2. BlogIcon 마루. 2010/01/08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겠지만 트윗만의 매력은 있는것 같아요...저도 이미 팔로우 하고 있구용..
    nabibom

    • BlogIcon 이종범 2010/01/1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가입자가 늘어나고 넥서스원이 한국에 등장하여 가입자가 많아질수록 트위터의 가능성과 매력은 더 크게 증가할 것 같습니다. ^^

  3. BlogIcon Gomting 2010/01/0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로 올라오는 영화평을 분석하는 요런-> http://twitcritics.com/ 사이트도 있더군요.

  4. BlogIcon Maxmedic 2010/01/14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트위터만 켜놓고 있어도 현재 rss구독하고있는 곳에서도 보지 못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아요ㅋ

두번째 읽은 책은 <버즈: 입소문으로 팔아라>입니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입소문의 대가인 엠마뉴엘 로젠이 써서 그런지 입소문이란 이런 것이라는 내용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제겐 큰 도움이 되었죠. 어떤 블로그 마케팅은 성공하는 반면, 많은 블로그 마케팅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블로그 마케팅은 추진체라 말합니다. 속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일반적인 광고 매체를 통한 광고가 없이 블로그 마케팅만으로 마케팅을 하겠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버즈: 입소문으로 팔아라

버즈: 입소문으로 팔아라 인증샷



조선일보 전면광고가 3천만원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죠. 블로그 마케팅 비용은 얼마정도 할까요? 글 하나에 10~30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파워블로거 기준이고, 보통 프레스블로그나 바이블로그같은 곳에서는 글 한개 당 3~5000원을 주죠. 키워드 광고는 어떨까요? 중요 키워드일 경우 하루에 50만원정도 나간다고 보면 될 겁니다. 물론 키워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그럼 어떤 광고가 제일 효과가 좋을까요? 결과를 놓고 보면 조선일보>키워드>블로그 일 것입니다. 싼게 비지떡이 아니라 효과별로 가격이 책정된 것이겠죠. 가격대비 효과를 본다면? 비슷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기업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에 가격대비 효과는 최고이겠죠. 블로그 마케팅만으로 성공하려면 기업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기업 블로그만으로는 제품의 성공적인 판매를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기존 광고가 뒷받침 되어야 하겠죠. 엠마뉴엘 로젠은 입소문으로 파는 것에 대한 오해로 입소문만으로 팔려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기존의 광고 매체를 뒷받침해주고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해 주는 것이 입소문 마케팅이고, 그 중 하나가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것이죠.

각 그룹마다 네트워크 허브를 공략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이해는 제 체험을 통해 들려드리겠습니다. 정확히 10년 전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 부족과 1달동안 같이 지낸 적이 있습니다. 의료봉사를 위해 갔었는데, 교회에서 선교를 위해 간 것이었죠. IMF 때여서 노숙까지 해가며 정말 어렵게 간 곳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아프리카 땅을 밟게 되었죠.

마사이

창을 들고 부족을 지키는 마사이족. 요즘엔 피가 아닌 염료를 뿌린다고 합니다. ^^



매일 30km씩 도보로 이동을 하면서 각 부족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마사이 부족은 유목민이기 때문에 물을 찾아 서로 떨어져 살고 있죠. 한 무리에 가면 동일하게 나타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와 여자들은 무거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염소 때들을 치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과 남자들이 10명쯤 큰 가시나무 밑에 앉아서 술을 마시던가 노닥거리는 모습입니다.

마사이부족은 용맹하기로 유명하죠? 전쟁을 많이 하다보니 13살부터 이미 무리의 경계선에서 24시간 노숙을 하며 경계근무를 섭니다. 군대를 가는 것이죠. 특이한 것은 피를 뒤집어 쓰고 붉게 물든 채 경계를 섭니다. 자연적으로 남자가 부족하게 되고, 종족 보존을 위해 자연히 일부다처제가 된 것이죠. 일부다처제에 대해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상은 그만큼 남자들이 죽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보통 남자 1명에 부인이 10명이고, 각 부인마다 자녀가 10명정도 됩니다. 즉, 한 가족이 100이 넘는 셈이죠. 그래서 이 가장들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료봉사를 할 때도 이들을 가장 먼저 검사를 하죠. 이들이 매독에 걸렸으면 첫째부인부터 열번째 부인까지 모두 매독 약을 주어야 합니다. 에이즈 교육도 철저히 시키죠. 이 남자들이 걸리면 100명이 에이즈에 걸릴 수 있으니 말이죠.

마사이와 축구

마사이 부족과의 축구... 조기축구로 다져진 멤버들인데도 체력 차이로 결국 역전패... 마사이들은 맨발로 했어요.. ^^;;


이 집단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이 가장들과 친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해발 3000m가 넘는 가시밭에서 축구를 했죠. ㅠㅜ 가시에 축구공이 터져 축구공을 3개나 바꿔가며, 신발에 가시가 다 들어가는데도 꾹 참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축구는 역시 세계적인 것 같더군요. 처음 해 본다는데 금새 친해졌습니다. 그리곤 염소 고기도 얻어먹었죠. ^^

입소문의 효과는 바로 이런 네트워크 허브들을 통해 빠른 전달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라 말합니다. 가속력을 내게 해주는 추진체 역할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기존의 속도에 보태주는 것이기에 기존의 속도가 느리다면 그만큼 효과를 보여주고, 빠르다면 빠른만큼 효과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블로그 마케팅은 효과가 좋다고 하고, 어떤 것은 없다고 하는 것이겠죠.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한번 쯤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통찰력 넘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별 다섯개도 모자른 책!


버즈 : 입소문으로 팔아라 - 10점
엠마뉴엘 로젠 지음, 송택순 옮김, 이주형 감수/해냄

 - 필자 블로그 : Biz Blog
 - 필자 트위터 : http://twitter.com/tvexc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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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log 2009/12/08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업종에서 일을하면서 ^^* 느끼는 부분을 꼭 집어주는 책같군요..
    한권 사서 읽어야 겠네요..

    블로그~트위터 SNS등 수많은 단어들과 마케팅..

    하지만 모든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져있고, 함께 진행될때 시너지가 발생한다는거에
    무지 동감하네요..

    요즘은 그냥 블로그마케팅이 대세다, 트위터가 대세다 하는 말을 들으면 한숨만..^^

    후 ~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 BlogIcon 이종범 2009/12/09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또한 굉장히 재미있어요. 많은 통찰력을 담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제너두 2009/12/09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노하우가 담긴 것 같고요
    네트워크 허브를 공략해야 한다는 말이 팍..와닿네요
    마사이 부족과의 축구경기 영상이 있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ㅎ

    • BlogIcon 이종범 2009/12/09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마사이부족과의 축구 영상이 있긴 한데 비디오라서.. ^^ 발에 가시가 엄청 박힌 것 빼고는 즐거운 축구 경기였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樂喜美 (Luckyme) 입니다.

오늘은 쇼퍼 마케팅 (Shopper Marketing)과 스토어 백 (store back) 플래닝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비디오를 보시죠



이 비디오는 마케터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스토어 환경과 현실 세계를 대비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스토어는 전쟁터나 마찬가지로 복잡하고 정신이 없죠.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고, 아무리 예쁜 패키지를 디자인하고, 아무리 인기가 많은 연예인을 써서 광고를 한다고 한들, 매장에서 외면당하고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그래서 요즘은 쇼퍼 마케팅(Shopper Marketing) 과 같은 분야가 매우 떠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Consumer) 와 쇼퍼 (Shopper) 는 다르다                                 

쇼퍼 마케팅의 컨셉은 먼저 소비자 (Consumer)와 쇼퍼(Shopper)의 마인드가 완전히 다르다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TV를 보면서 광고에 노출될 때와, 막상 마트에 가서 물건을 고를 때는 행동, 생각, 습관 등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환경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매장에는 너무도 많은 사람, 너무도 많은 물건, 그리고 너무나 많은 Noise 가 있습니다. 특히 매대마다 자기를 구매해달라고 소리치고 있는 제품들이 무수히 많은 상황에서 내 제품이 어떻게 하면 더 튀어보일 것인지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고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제품 카테고리에 따라서 더욱 다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과자 같은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A라는 브랜드를 사야지' 라고 생각하고 매장에 가기 보다는, 매장에 도착해서 둘러보다가 시식을 나눠주거나 아니면 무언가를 보고 문득 땡겨서 구매하는 경우가 80% 이상입니다. 특히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는 매장의 판매원들이 1+1 이나 샘플링, 프로모션등 다양한 감언이설(?)을 하는 경우, 내가 열심히 만들었던 TV 광고는 아무런 역할을 못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이 모든 난관을 뚫고 마침내 나의 제품이 사람들에 카트에 담기게 하기위해서 더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쇼퍼 마케팅,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기 위해서                                          

쇼퍼 마케팅은 기존에 ATL (Above The Line), 그 중에서도 TV 위주로 진행되어 오던 마케팅의 전쟁터를 바로 매장으로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한 쇼퍼(Shopper)가 매장에서 제품을 고르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어떤 동선을 따라서,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제품을 고르는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그 과정에서 Shopper 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쇼퍼 마케팅을 POP물, 즉, 매장에 설치하는 다양한 광고물로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외에도 요즘은 매장내 LCD, 제품 2차 패키지, 샘플링, 리플렛(leaflet, 전단지) 그리고 판매원 등등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의 발달로 매장 내에서도 얼마든지 사람들에게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도 있는 것이죠. 고객이 나의 브랜드를 사러 왔다가 구매의 마지막 순간에 타 브랜드의 결정적인 방해로 구매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마치 1등으로 마라톤을 뛰고 있다가 행인에게 봉변을 당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거꾸로 따라가 보자 - 스토어 백 (Store Back)                                         

이러한 쇼퍼 마케팅의 컨셉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드디어 스토어백(Store Back)이라는 컨셉마저 나온 것 같습니다. 스토어백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기존의 플래닝과 스토어백 플래닝에 대해서 설명한 아래 슬라이드를 보시죠. 즉, 기존에는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여정(Journey)에 따라서 아이디어를 만들고, PR이나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매장에 어떻게 적용할까 고민하는 과정으로 계획을 하셨다면, 이제는 아예 애초에 제품을 기획할 때 부터 사람들이 매장에서 이 제품을 어떻게 마주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고려하고, 이러한 여정을 거꾸로 따라가 보면서 플래닝을 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매우 개념적인 설명입니다.  

 
 


사실 저도 이 store back을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Store Back 이라는 개념은 어디까지나 Mindset 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즉, 실제로 이렇게 매장에서 이기기 위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도, 그리고 그러한 제품을 열심히 마케팅할 마케터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기존에 만들고 있는 제품의 컨셉, 패키지, 클레임, 카피 등등이 매장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한번쯤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자 블로그: www.luckym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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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ckyme 2009/10/26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P&G에서 내부적으로 지금 제일 hot 한 주제로 포스팅했는데, 별로 관심들이 없으셔서 살짝 실망했네요 ㅠ.ㅠ

  2. BlogIcon Gomting 2009/10/2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uckyme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막연하게 경험으로 커버하고 있던 부분인데 좀 더 체계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포스트를 통한 포스팅은 아무래도 블로그에서 일어나는 소통이다보니 우선은 블로그를 포함한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서 일어나는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은듯 합니다. (저 밑에 무플인 제 포스팅들도 많죠 ㅋ)
    하지만 양질의 포스트가 축적되다보면 조금 늦더라도 검색을 통해 보다 다양한 취향의 구독자층이 생겨나리라 믿습니다.

  3. BlogIcon luckyme 2009/10/27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에게 더 관련성 높은 글을 써야 겠네요 ^^

  4. 판테라 2009/10/31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어찌어찌 타고 들어왔는데요.. 상당히 새롭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곰팅님말씀처럼 아무래도 최근의 지나칠정도의 관심사는 오픈마켓을 위시한 온라인 몰에서의 마케팅방법이 대중들에게 화두이다보니.. 그런거같아요. 좋은 내용 잘 배워갑니다. __)

  5. glovistar 2009/11/1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uckyme님 글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솔직히 저도 마트에 아 저걸 사러가야지 해놓고 결국 1+1이나.. 시식에 따른..엉뚱한걸 사기도 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런지 요즘음 매장내 프로모션활동이 많더라구요.. 말씀하셨단.. 매장내 광고.부터 시작해 수두룩 하더라구요..역시 소비자의 맘을 끌어내는게 힘들긴 합니다만.. 결국은 꾸준한 브랜드인지력을 통한 브랜드 충성도가 생긴다면 괜찮겠죠 ^^

  6. BlogIcon prsong 2009/11/30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자유롭게' 물건을 구매하는 1인으로서 매우 흥미로운포스팅 잘 봤습니다. 공감도 하며 고민해 보아야 할 숙제도 얻어갑니다 :)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가요? 전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마케팅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블로그이기 때문이죠. 블로그가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또 실제로 그 효과가 검증되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곤 합니다. 최근에는 체험단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체험단 활동을 통해 블로그 마케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블로그 마케팅 담당자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모른다기보다는 오해하고 있는 표현이 맞을 듯 하네요.


블로그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마케팅이 먼저 있었고, 블로그가 나중에 있는지, 블로그가 먼저 있고, 마케팅이 나중에 있는지에 따라 접근 방식과 결과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납니다. 보통은 마케팅이 먼저고 블로그가 나중이지만, 진정한 블로그 마케팅이라면 블로그가 먼저고 마케팅이 나중이어야 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의 태생에 대해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논리죠. 블로그가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블로그는 웹로그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 소통의 도구이죠. 일기장을 남에게 공개한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입니다. 미니홈피는 매우 제한적이고 폐쇄적이었지만, 블로그는 개방적이고, 자유롭죠.


Street Portrait: Forecrossed
Street Portrait: Forecrossed by moriza 저작자 표시비영리

홈페이지는 이미 힘을 잃었습니다. 어느 기업의 홈페이지에 가서 그 홈페이지의 글들을 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일은 별로 없으니까요. 기업의 홈페이지에 들어간 이상 어떤 호화롭고 정직한 컨텐츠도 그저 제품을 홍보하는 글로 밖에는 안보이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인기를 얻은 것이 지식인인데, 처음엔 책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였지만, 이제 지식인도 상업화가 되어 신뢰를 잃었죠. 카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다 블로그라는 것이 나왔죠. 개인의 이름을 걸고 상호 신뢰와 관계 속에 글을 써 나가는 블로그는 "신뢰"라는 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글들은 신뢰할 수 있다"라는 것이 블로그 인기의 이유이죠.


이제 제품을 고를 때 사람들은 블로그의 글부터 살펴봅니다. 그리고 역시 블로그에도 상업화의 손길은 슬금 슬금 들어왔고, 많은 블로그들이(저를 포함하여) 광고글을 써 주곤 합니다. 미국에서는 광고글임을 밝히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고 하죠?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이 광고글임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광고주들의 요구 때문입니다. 광고를 안하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건 개인 선택의 문제이고, 우선 광고가 들어온 이상 광고주에 맞춰주어야 합니다. 광고주는 여러 조건을 제시하고 검수에 검수를 거치죠. 저는 심한 경우 검수만 5번을 한 적도 있습니다. 나중엔 욕 나오더군요. 물론 그 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굉장히 안좋아졌습니다.


day 89
day 89 by Photomish Dan 저작자 표시

블로그 마케팅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 우선 스크랩부터 진행을 합니다. 이벤트 걸어두고 스크랩 이벤트! 그리고 그 스크랩 이벤트하는 것을 체험단들에게 포스팅을 시키는 경우도 있고, 각종 커뮤티니 10여군데에 노가다로 퍼다 나르는 곳도 있습니다. 무슨 이벤트 있을 때마다 포스팅 미션을 주고, 맞춤법에 굉장히 민감하면서 철자 하나 틀린 것으로 재검수를 요구하기도 하죠. 온갖 마케팅 기법이 동원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최단시간 내에 최대 방문객을 끌여들이기 위해서... 아마도 마케팅팀에서는 위에서 요구가 있었겠죠. 정확한 수치를 요구하며 언제까지 결과물을 내놓으라고 말이죠. 그래서 퍼가기 이벤트만 하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퍼간 숫자라도 제출하려고 말이죠.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체험단은 거의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 직원과 흡사한 면이 있습니다. 제품 하나만 던져주면 되니 더 싸게 먹히긴 하지만, 저같이 지원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체험단이 계속 나오는 것이겠죠.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것은 체험단 후 그 회사에 대해 안티가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다면 놀랄 것입니다. 체험단 하는 사람들끼리는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죠.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체험단 기간에는 대충 대충 입맛만 맞춰주겠지만, 끝나고 나서는 악소문의 근원지가 바로 체험단일 것입니다. 좋아서 신청했는데 끝날 때는 짜증나는거죠. 보통 체험단은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을 많이 뽑기 때문에 그들이 퍼트리는 이야기들은 체험단에서 마케팅한 것에 -100배로 돌아가겠죠.


These are a few of my favourite things...
These are a few of my favourite things... by Zach_ManchesterUK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글이 길어질 것 같으니 대충 마무리 지으렵니다. 블로그 마케팅은 성실과 신뢰가 기본입니다. 원래 이심전심이거든요. 블로그 마케팅 담당자가 말은 친절하게 해도 블로거들을 일개 직원 부리듯 하면 대번에 알죠. 단시간 안에 최다 방문객은 의미가 없습니다. 장시간 동안 꾸준한 방문객이 의미가 있죠. 체험단을 통해 충성 고객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블로거가 주는 컨텐츠를 전략적으로 잘 활용해주는 곳이 좋습니다. 쓸데없는 마케팅으로 노가다 뛰게 하는 곳은 신뢰를 잃게 되지요. 한 체험단에서는 평가서에 제 전화번호를 남겨서 해당 지점에 보내는 바람에 그곳 사장이 저에게 전화가 와서 노발 대발 하기도 했습니다. 그게 미션이었는데 말이죠... 있는 그대로 썼는데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그 후에 그곳에 대한 저의 생각은 어떠했을까요? 다시는 안갈 뿐더러, 그곳에 가려는 사람도 말리겠지요...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면 블로그 마케팅 담당자가 먼저 블로그를 최소 6개월은 운영해보았어야 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은 후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것이 옳은 것이죠. 위에서 지시 내리는대로 했다가 기업 이미지만 안좋아지고, 성과도 안좋고, 결국에는 블로고스피어 자체를 상업화시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고 마는 것이죠. 재미있게도 이런 막장 블로그 마케팅이 만연해 있기에 제대로 된 블로그 마케팅은 주목 받게 되어있고, 그런 회사가 가장 큰 파이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이종범/biz blog

@tvexciit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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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 마케팅의 미래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9/10/08 23:13  삭제

    요즘 온라인에서 블로그가 마케팅의 한 수단으로 상당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경기가 어려워 많은 기업들이 광고비 집행을 줄이고 있고 기존의 미디어의 경우 그 효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블로그의 영향력이 점차 커져가고 있고 블로그 마케팅을 전개할 경우 홍보 효과가 빠른 시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욕구는 더욱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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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opie 2009/10/0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켓팅이 뭘까요? 궁긍적으로 회사의 매출을 올리는거겠죠?
    가끔 어떤 블로거가 회사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 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이미지 개선되겠죠. 근데 왜 회사 이미지를 개선할려고 하는 걸까요? 회사 이미지가 좋으면 매출이 올라가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죠. 근데 아직 블로그 마켓팅으로 매출이 올라갔어요~ 라는 통계가 없습니다. 다만 그 동영상을 1000만명이 봤어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그게 그래서 매출은??

    • BlogIcon 이종범 2009/10/08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leopie님 ^^~*
      전 마케팅을 상대방을 유혹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사노바야 말로 마케팅의 천재지요. 카사노바를 상대한 여자들은 그가 다른 여자들을 만나는 줄 알면서도 카사노바를 잊지 못했다고 하지요? 카사노바는 한 여자, 한 여자 진심으로 그녀들을 대했기 때문이죠.

      블로그 마케팅과 매출과의 통계가 있었으면 더 좋겠지만, 블로그 마케팅 자체가 장시간을 두고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수치화 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포스트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그래서 매출은?이 아니라 그래서 충성 고객은? 이었습니다. ^^

      (엇? leopie 어디서 많이 들어보았다 했더니 혹시...?? 제가 아시는 그 분? ^^ㅎㅎ 올 여름 liopie와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mepay 2009/10/1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사례는 많습니다. 통계를 말씀하시니 제 개인적인 경우를 말씀드리죠. 저는 2008년 초 블로그 마케팅을 시도했었고, 실제로 매월 100만원 안팎의 마케팅 비용으로 5천만원 이상 매출을 올렸습니다. 도참의 사례를 잘 찾아보시면 사실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시도 하고 있는 트위터 마케팅 또한 매우 적은 비용으로 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찾아보시면 제 블로그에 관련글 있습니다.

      실제로 행해 본 결과. 블로그 마케팅은 이종범님 말씀처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충성 고객 확보였고, 다 채널로 이어지는 매게체의 역활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블로그를 통해 퍼지는 그 끝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매출로 이어졌고, 매우 적은 비용으로 놀라운 수익을 만들어 냈습니다.

      통계가 없다고 하셔서 지나가는 길에 한말씀 덧붙이고 갑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10/10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mepay님이야 말로 저의 롤모델이 되시는 분이시죠. 블로그 마케팅의 표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참은 제 블로그 강의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훌륭한 사례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최근 트위터 마케팅은 정말 획기적이고 도참다웠습니다.

      트위터를 항상 켜놓고 사는데도 매번 이벤트를 보고 신청하려 하면 마감되어 버린다는...ㅠㅜ 불시에 하는 이벤트가 거의1,2분만에 끝나버린다는 것은 그 내재적 가치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이죠.

      충성고객이 만들어내는 가치는 굉장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폭발하기까지는 개구리가 도약하듯 움츠림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지요.

      leopie님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실전으로 경험하고 매우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아쉬운 부분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라 생각하는데, 마케터의 입장에서 접근하기보단 블로거의 입장에서 즐기다보면 폭발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leopie 화이팅입니다. ^^~*

      아, mepay님의 경험에서 나온 중요한 통계 정보도 정말 감사합니다. 도참 화이팅입니다 d^^b

  2. BlogIcon 알지캡 2009/10/0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포스트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블로그,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주로 매출과 관련해 ROI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leopie님의 말씀도 그런 의미인것 같구요..
    몇가지 짚어볼 사항이 있습니다.

    1.블로그, 즉, 소셜미디어 시대 이전의 CPS 분석, 또는 오버츄어 ROI 분석과 블로그마케팅에서의 매출의 의미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 이전의 기법은 단순한 판매촉진 또는 광고라고 봐야 할 것 같구요, 블로그에서의 마케팅의 의미는 좀더 전사적인 의미일 것입니다. 마케팅과 단순한 매출을 유도하기 위한 판매 촉진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내용이 아닐까요..
    3. 이것저것 다 각설하고, 중요한 것은 위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블로그를 비롯한 각종 소셜 미디어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이미 우리앞에 주어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란 것이죠..
    4. 블로그는 전체적인 마케팅 틀안에서 좀더 효율적인 소통을 가능케하는 일종의 마케팅 도구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10/0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가 상업화가 되고 규제가 된다면 또 다른 신뢰도가 있는 채널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트위터처럼 말이죠.
      ROI에 대해서는 과연 측정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대신 컨텐츠의 퀄러티는 즉각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알지캡님~ ^^*

    • BlogIcon 모세초이 2009/10/1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1번의 경우 블로그 마케팅은 다각도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궁극적인 것은 sales이겠지만 다른 전략과 다르게 블로그 마케팅은 잠재고객까지 끌어올 수 있는 요소가 많으니까요. (아직 지표화 된 부분은 없지만 브랜드와 고객과의 관계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 mepay님이 말씀해주셨지만...공개가 어렵더라도 블로그를 활용하여 매출을 올릴 사례들이 꽤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시장이 커질수록 ROI에 대한 논란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긍정적인 요소인 것 같아요.

  3. BlogIcon 모모군 2009/10/08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신뢰와 성실이 기본!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한번 곱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BlogIcon 이종범 2009/10/08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모모군님 ^^
      추상적이고 너무 원론적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신뢰와 성실인 것 같아요. 그 전에 열정이 있으면 더 좋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낭만시인 2009/10/08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마케팅, 몇달째 고민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부끄럽게도 저희 회사는 현재 담당자만 정해져있고 액션은 거의 없는.. 그런 상태죠 ㅠㅠ 체험단 형태의 블로그 마케팅 말고 다양한 사례들이 시도되고(기업입장) 경험되면(유저입장) 좋을텐데 하는 바람만 키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라딘 TTB 같은 프로그램이 더 많은 기업들에 의해 진행되고, 프로그램 자체도 좀더 진화된다면, 블로그 마케팅 분야의 진일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어떨까요?

    • BlogIcon 이종범 2009/10/10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 낭만시인님 ^^
      담당자가 정해졌다면 우선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아요. 우선 블로고스피어를 경험하고 분위기가 어떤 지 살펴본 후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알라딘 TTB는 아마존을 닮아가고 싶은 알라딘의 마인드가 내비친 결과물이라 생각하는데요, 알라딘은 아마존을 롤모델로 성장해나가고 있죠. YES24의 우수고객이었던 제가 알라딘으로 옮긴 것도 TTB의 영향이 컸어요.

      아마존이 성공했기에 TTB가 잘만 따라가준다면 알라딘의 전략도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5. BlogIcon 티아이피 2009/10/12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과 2년 전만해도 기업블로그가 보편화되지 않았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요. 확실한 것은 기업블로그는 개인블로그와는 아주 많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개인블로그 마케팅이 적용되기 어려운 것들이 많고 어떤 산업의 기업블로그냐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죠. 기업블로그에 대한 질책들이 여기 저기 많이 포스팅되는데 개인 파워블로거로서는 어림잡지 못할 어려움과 한계를 간과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LG전자 블로그나 소니 블로그는 정말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블로그에서 참고할만한 블로그에요. :)

  6. BlogIcon 장기범 2009/10/16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보통 기업들이 온라인마케팅 활동은 꼭 측정을 하려는 측면이 있어(그것도 매출로.;;)
    압박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마케팅같은 경우는 장기적인 브랜드 구축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저도 파워블로거분들과 종종 일을 해보게 되는데요. 본질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7. BlogIcon 이예현 2009/11/1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8. 줄리앙소렐 2009/11/23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 활동을 일정한 수치로 계량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깝다고 느낍니다.

    마케팅은 고객의 마음이라는 고지를 점령하는 인식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벤츠는 고급 승용차라는 인식, 토요타는 value for money 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벤츠가 캠리 같은 승용차를 출시하면 브랜드와 실제 매출에 타격을 입는 것처럼, 기업은

    고객의 인식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토요타는 인식을 바꾸는 것은 힘들다는 것을 알고, 렉서스라는 고급 브랜드를 아예 따로 떼어내어 성공했습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등과 같은 신 커뮤니케이션 채널이야말로 바로 이 고객들의 자사에 대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Gomting



얼마 전 재치있는 발상으로 블로그스피어 이곳저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레지던트이블의 좀비 티셔츠. 느닷없이 맨살을 드러내며 티셔츠를 뒤집어쓰면 꽤 그럴싸한 좀비로 변신이 가능하다.
축구선수들의 골세레머니에서 힌트를 얻어 제작된 것으로 적은 비용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재미있는 사례 되겠다.




장난스러운 사례라면 결코 빠지지 않는 버거킹은 스페인 라리가 클럽인 Getafe C.F 의 공식스폰서로써 그들의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모션용 티셔츠를 제작하였는데...




친절하게 착용설명서까지 만들어서 티셔츠와 함께 배포했다.
티셔츠 자체는 임팩트가 약하나 축구클럽의 티셔츠이기에 팬들이 축구를 즐기며 위와 같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당연히 해당 지역에서의 버거킹의 브랜드 선호도는 Up~ Up~


좀비 티셔츠 vs 버거킹 티셔츠의 마케팅, 어느쪽에 한 표를 주시겠는가??


- 관련 포스팅
 버거킹(Buger King)의 짓궂은 마케팅 : Whopper Sacrifice
 버거킹 브랜드 DIY 티셔츠
 대단하다
 버거킹의 브랜드 로열티 실험


- 필자 블로그 : 타인의 취향
- 필자 트위터 : http://twitter.com/theoth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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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마키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markiday's me2DAY 2009/07/23 23:15  삭제

    좀비 티셔츠 vs 버거킹 티셔츠 http://bit.ly/VSM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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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인메이커 2009/07/23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무래도 실제로 보여줬을때 임팩트가 있는 좀비티셔츠가 좋은데요?
    재밌어서 자꾸 해볼 것 같아요..ㅋ

    • BlogIcon Gomting 2009/07/24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렇군요.
      저 좀비는 공공장소에서 대규모 군중이 플래시몹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2. BlogIcon 마루. 2009/07/29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비가 좀 더 강하네요...사고싶다..ㅋㅋ

    • BlogIcon Gomting 2009/07/29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루님 안녕하세요.
      좀비티셔츠는 어떤 행사용으로 제작된 티셔츠로 기억합니다. 제품화되면 잘 팔릴까요? ^^;

Posted by Gomting


 마케터들은 항상 고민한다.

준비된 메시지를 어디서 전달해야 할까?
수많은 접점 중 어디를 선택해야 고객들이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줄까?
번화가, 역 앞, 학교 앞, 마트, TV, 라디오, 포털, 검색, 전화, 문자...?

그런 고민에 힌트가 되기위해 본 블로그에선 크리에이티브의 완성도가 높은 마케팅보단 고객과의 접점을 잘 이해하고, 활용한 사례를 강추하고 있는데...
오늘은 자주 쓰이지만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접점인 '고객의 자가용'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이미 많은 업체...아니 업소들이 고객의 자가용이란 접점에서 뜨겁게(!) 외쳐되고 있다. 
물론 개인적인 장소이며 해당 지역에 주둔하는 고객에게 전달하다는 측면에선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대다수는 타깃 고객이 아닐 것이며 타깃이라도 저 격심한 경쟁에서 선택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한 업소가 일부러 다른 번호를 사용해 저렇게 도배하는 것도 나름 방법이겠다) 

그들이 진정 대박업소로 거듭나고 싶다면 필요한 것이 두 가지 있다.
차별화, 그리고 타겟팅...




 Toyota iQ의 게릴라 마케팅



자, 도요타의 새로운 경차 iQ는 우선 경차를 몰고있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조금은 오래된 모델들을 몰고있는 사람들을 타겟팅하였다.
그리고 메시지를 차별화하기위해 사이드미러에 나뭇잎을 하나씩 꽂아놓았다.




차주는 문을 열려다 무심코 나뭇잎을 꺼내는데...
예상치 못한 도요타iQ 모양의 종이가 주욱~ 딸려나오고, 그 순간 메시지도 전달되는 것.

Toyota iQ, It's fits in everywhere.


차별화, 타겟팅...OK?



 벤츠의 게릴라 마케팅




벤츠는 좀 더 솔직하다.
위 사진은 독일의 슈트트가르트의 어느날 아침 광경으로 벤츠 Test Drive Week를 맞이하여 그들이 한 짓인데...





스코다, 아우디, BMW 등 벤츠의 구매가 가능한, 혹은 벤츠를 꿈꾸고 있을만한 차주들을 타겟팅하여 그들의 차에 벤츠 엠블렘을 콕~ 꼽아놓았다. 그리고 모두가 꿈꾸는 드림카인 벤츠를 이번 기회에 체험해보라고 말하는 것. 

차별화, 타겟팅...OK?



 Syretska란 세차장의 게릴라 마케팅



우크라이나 키예프(kiev)의 Syretska란 세차장도 솔직하다.
그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세차장 주변의 더러운 자동차들의 차주를 타겟팅하였고, 
차별화가 될만큼 큼직한 크기로 자동차의 시점에서 쓴 듯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저 좀 씻겨주세요. 9번가에 있는 Syretska에선 겨우 50grn 이에요.

이번에도...OK?



 한 동물원의 게릴라 마케팅




마지막으로 브라질의 방목형 동물원의 광고이다.
이건 추측이나...그들은 아마 해치백과 같은 소위 가족형 차를 노렸을 것이며
위 사진과 같이 실감나는 크리에이티브를 부착하여 메시지를 전달했다.

UP-CLOSE, NO CAGES, MORE FUN

어떤가...타겟팅, 차별화 이 두개면 대박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가?




 게릴라 마케팅은 아니지만 자동차를 매체로 활용한 사례 하나 더!



중국의  ZhuJiang 맥주가 택시의 창문에 시원한 맥주를 연상시키는 필름을 씌웠다.
그리고 창문 하단에 특별한 카피없이 OPEN이라고만 써놓았는데...
그 말대로 창문을 열어보면 시원함과 함께 맥주가 줄어드는 체험을 하게되는 것이다. 


자동차를 접점으로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  
역시 훌롱한 관찰과 통찰이 없으면 나올 수 없음을 새삼 강조하며, 
누군가에게 작은 힌트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덧) 물론 모두에게 좋을 수 없다. 자신의 BMW가 Ultimate Driving Machine이란 신념이 있는 사람에겐 벤츠의 엠블렘은 새똥처럼 느껴질 수 있겠다. 언제나 수위 조절이 중요하겠다.


 마트에서 만난 강렬한 마케팅사인
 [마케팅 인사이드] 공간을 활용하는 광고
 Natural Media Company 'CURB'
 화장실 칸을 매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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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정은행 2009/07/09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마케팅들 같으니라고..^^;;

    기가막힌 발상인걸요..

  2. 내로라 2009/07/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뭇잎 정말 상콤합니다. ^^

  3. BlogIcon webito 2009/07/1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코의 스코다 모델에 벤츠 엠블렘인가요 ㅎㅎ

  4. 딸기아빠 2009/07/24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는 정보군요...도움되서 퍼감니다. 넘 좋은 정보들 많아요...

  5. BlogIcon Tony.K 2009/07/24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차장 광고는 아마도 차에 스크래치를 남겼을 듯 합니다. ㅠㅠ

  6. BlogIcon 김민재 2009/12/1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나뭇잎 ㅋㅋㅋ

    저도 나중에 이런 마케팅 한번 해보고 싶네요 ~ +_+

Posted by Gomting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의 대표격인 원더브라, 오늘은 그들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주욱~ 살펴보며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결이 무엇인지...그리고 크리에이티브 퀄리티는 들쭉날쭉 하지만 하나의 컨셉을 가지고 얼마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지 살펴보련다.

가장 먼저 내 기억 속에 가장 강렬하게 각인되어있던 광고...
매력적인 금발여성의 도도한 자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설명하는 카피 한줄...




난 요리못해. 그래서?


꽤 오래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원더브라하면 위 광고가 가장 먼저 떠오를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물론 저 여인의 아름다운 비쥬얼도 좋았지만 원더브라가 추구하는 여성상을 제시하며 그들이 목표로하는 타깃과 그들을 속으론 동경하는 서브타깃까지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광고였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보면...




평범한 옥외광고라 생각하는 순간...
올라가던 광고가 그곳에서 걸려 다시 내려오고....





가슴부위의 유리가 와작~!
(이거 실제로 금이 간것으로 아는데 제작비 비싸서 얼마 집행하지 못했을듯...)





그리고 지하철역엔 원더브라를 입은 그녀들이라면 한발 더 물어서야 안전하다며 노란선을 뒷쪽에 하나 더...(사실 본 크리에이티브는 원더브라 광고를 접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기에 좋은 사례라곤 할 수 없다.)





그 모양으로 유명해진 언덕엔 잽싸게 달려가 노란색의 원더브라 빌보드를...





폭신한 배개커버엔 가슴부위를 프린트 했으며... 



잡지의 페이지를 연결한 끈을 조이면 종이가 모이고 올라오도록 만들었다.





가운데 d가 2개, 더블 d....그리고 제곱
(다른 비쥬얼 없이 대표컬러와 BI만으로 충분하다.)





일상적인 사진에 작은 변화를 줌으로써 주목도를 확보하고, 위트를 가미한 원더브라의 전형적인 인쇄광고물들...





그리고 원더브라는 그들이 가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확장하는 전략으로 수영복시장으로도 성공적인 진입이 가능했다. 단지 비쥬얼 소재만 바꿨을뿐~ 


꽤 많은 광고를 소개했는데...원더브라도 한결같이 멋진 크리에이티브의 광고만 있었던 것은 절대 아니다. 남자 손을 거대하게 확대해놓거나 너무 노골적인 비쥬얼을 사용하는 등....그들이 위트를 유지할 수 있는 경계를 벗어나는 실수도 많았으나 그것이 큰 타격이 될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의 전략만큼은 항상 일관되었고, 메시지는 항상 명쾌했다는 것이다.

그 일관된 방향성과 명쾌한 마케팅으로 구축된 브랜드는 그 BI만으로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의 게재 중인 광고가 좋건 나쁘건 상관없이 여자들이 동경하는 언더웨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었던 것...


잭트라우트옹의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In Search of the Obious)'에서 한 구절을 빌려오면....

        브랜딩이란 소비자의 마음속에 제품의 차별성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심는 것이다.
   브랜드가 대표하는 것에 집중하고 큰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결이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소개했던 이코노미스트 관련 포스팅을 기억하는가?? (이코노미스트의 촌철살인)
원더브라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굵고 일관된 캠페인을 통해 그들의 붉은 컬러와 BI만으로도 '지식', '경제'를 떠올릴 수 있는데...원더브라가 멋진 패러디를 선보였다...

...Who Cares?


- 관련 포스팅 -
 이코노미스트의 촌철살인 : The Economist
 원더브라의 위력 : Wonderbra Button
 페이스북(facebook)을 크리에이티브로 사용한 원더브라(Wondre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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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롤러코스터에도 문제없는 최고의 브래지어

    Tracked from 트렌드바이트 :: 비즈니스 트렌드 2009/06/23 21:09  삭제

    브라 광고하면 원더브라의 광고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번 UItimo의 광고도 상당히 이색적입니다. 롤러코스터와 브라, 이 두가지를 연계해서 생각해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두가지가 영국 속옷 브랜드 Ultimo와 테마파크 Alton Towers Resort의 공동 캠페인에 등장하게 됩니다. 롤러코스터의 격한 움직임 속에 브라가 얼마나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하는지 시험하는 것이죠. 6월 15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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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rlos 2009/06/21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쾌한건 기본! 재치까지.. 대단한 크리에이티브네요^^

  2. BlogIcon 80 2009/06/22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포스팅 보고 있지만, 어느 때보다 유익한 (?) 포스팅이 아닌가 싶은데요. ㅎㅎ

  3. 쏘마군 2009/06/2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와 해마의 저 맑게 커다란 두 눈이.. 백미군요. ㅋ

  4. BlogIcon 가슴빛 2009/06/22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아름다울뿐!ㅋㅋㅋ

  5. BlogIcon thezle 2009/07/0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 왔어요 ㅎㅎ

    ok캐쉬백에서 무료 쿠폰 줘서 해봤는데
    다른사람과의 관계 알려주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ㅋ

Posted by Gomting



구글은 크롬을 내놓으면서 TV CM을 진행하는 등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 훨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그만큼 웹브라우저 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설치형 S/W이기에 지속적인 환기를 통해 등장 시 받았던 주목이 자연스레 소멸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기도 하다.

구글 크롬의 마케팅은 유튜브의 크롬 채널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십수개의 뜬금없는 소개영상들을 제작하여 배포하더니 이번에는 더 좁혀서 독특한 생김새로 기원에 관해서도 많은 추측이 있었던 심벌마크를 활용한 'Google Chrome Icon Project'라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우선 그들이 직접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였으며 유저들에게도 직접 크롬의 심벌을 만드는 영상을 제작해달라고 하고있다. 하지만 아직 동영상 답변에 올라온 영상은 20개 수준으로 예상대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진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1) 크롬은 사용성에 있어 혁신적인 제품이 아니고, 2) 구글이 뭘하던 열광적인 호응을 받던 시절은 이제 지나고 있으며, 3) 크롬의 심벌을 만드는 영상은 크롬의 본래 속성과 거리가 있는 다소 생뚱맞은 미션이기 때문일 것이다. 

과거 Gmail의 편지모양 BI를 재치있게 전달하는 릴레이 영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Gmail: A Behind the Scenes Video'사례를 재현하고 싶은 마음이었겠으나 Gmail은 위 3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했기에 그런 폭발적인 참여가 가능했던 것으로 크롬의 이번 캠페인은 무리가 아닐까...





참고로 'Gmail: A Behind the Scenes Video'는 구글 직원들이 다소 허접해보이나 위트있는 영상을 올리고 유저들의 참여를 독려...위 영상은 현재까지 1,200만번 이상 플레이 되었고, 970개의 참여 영상이 올라왔다. 더욱이 처음 미션 영상과 유저들의 영상을 묶은 Final Cut이란 영상도 500만번 이상 플레이 되는 등 그야말로 레전더리한 바이럴 마케팅 사례되겠다.





이것이 Final Cut!!
또 봐도 또 샘나는군...ㅋㅋ

지금의 트위터라면 이정도 사례도 가능할듯 한데...강추한다.


- 관련 포스팅 -

 구글재팬의 크롬 CM 공개
 삼성 HD폰의 바이럴 마케팅 : Youtube Trick Challenge
 나이키와 EA의 스타마케팅 : Tiger Woods
 유튜브로 웹사이트 만들기 : BooneOakley.com
 Youtube :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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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ting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냉장고가 하얀 속살을 완전히 드러내고, 샴푸도 바닥내고서야 들른 마트~
식품코너 입구에서 100원짜리를 넣고, 붉은 카트를 힘차게 뽑으니...





도움이 필요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아이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게다가 식료품을 카트에 넣을 때 마다 손잡이 부분의 글귀가 눈에 밟힌다..
See how easy feeding the hungry can be?

집에가서 꼭 저 사이트에 들어가봐야겠는데 사이트 주소를 외울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다.
펜도 없고...계산대에 홍보 팜플렛이라도 비치되어있으려나... 






응?? 야채 코너에 왠 냉장고래...
아~ 샤프(Sharp)에서 문 4개짜리 대형 냉장고가 새로나왔다고.....ㅋㅋ 재밌네...

불고기감도 좀 사가야지...고기는 어디있나...






헉~ 이게뭐야!!
요새도 인신매매가 심각한가보네...경각심을 주기위해 여자를 고기에 비유해서 여기 비치한거구나...근데 소재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쪽으로 오질 않는군....^^:

먹을건 다 샀으니.
이젠 샴푸사러 가볼까... 




오늘도 전지현같은 찰랑찰랑 머릿결을 유지해주기 위해 얼라스틴을 살까했는데....이게뭐야!!
주말이라 무방비로 나왔더니 머리에 아주 함박눈이 내렸구나...
안되겠다. 한동안 헤드앤숄더(Head & Shoulders)로 제설작업 좀 해줘야지...

자...그럼 빠진거 없나??
그럼 계산~~



ㅍㅎㅎ~
밀키웨이(Milkyway) 쵸코바라...재치있는걸...
엇 바로 여기있는데 하나 먹어보지 머~



난 환경을 생각하니까...종이봉투에....응??
넌 또 누구니...카트에 있던 애랑은 다른 애구나...
이건 집에 가져갈 수 있으니 니네 웹사이트는 꼭 한 번 들러보마...

자, 이제 집으로~~!!



어떻게들 보셨는가??
아시겠지만...위 이야기는 마트를 매체로 활용한 마케팅들을 스토리로 엮은 픽션이다.
무릎을 치게 만드는 사례도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 사례도 있었다. 차례차례 되짚어보면...

1) 도네이션 캠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 카트의 아이는 크리에이티브는 가장 강렬했지만 그 아이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달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도메인이 한 번에 기억할 수 있을만큼 쉽지 않다면 분명 집에 가지고갈 수 있는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그들의 사이트 주소를 알렸어야 한다.

2) 샤프의 대형냉장고 (레바논)
냉장고 역시 재미있는 것으로 끝이다. 대형 냉장고는 고가의 고관여 제품으로 무엇이 좋은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을터 저 야채코너에 있는 제품들의 패키지들을 통해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면 더 강렬하게 남을 수 있었을 것 같다

3) 인신매매근절 캠페인 (룩셈부르크) 
어우~ 너무 무섭다. 본 사람들은 인지는 무조건 되겠으나....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액션을 이끌어내기엔 너무 무서운지라...대부분의 사람들이 피할 것 같구나..

4) 헤드앤숄더의 매장 POP
바로 제품의 판매대 앞에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좋군. 윗 글에서처럼 무방비 상태로 마트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나름 어필했을 듯...

5) 밀키웨이의 매장 POP
쵸코바와 같은 저관여 제품은 저런 재미있는 크리에이티브로 주목을 끈다면 충분히 매대 옆에서의 판배량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

6) 도네이션 캠페인
1번과 유사한 아이디어로....크리에이티브의 임팩트와 주목도는 떨어지지만 집에 가져갈 수 있기에 타깃유저를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유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다...



관련 포스팅
 [마케팅 인사이드] 공간을 활용하는 광고
 클린태그(Clean-tag) 메시징 : 그린피스(Green Peace)
 라커룸에서 만나는 정글 : 랜드로버(Land Rover)
 베스트 도네이션 캠페인(1) : 매체의 재발견
 베스트 도네이션 캠페인(2) : 매체의 재발견
 화장실 칸을 매체로?!
 센스있는 매체의 활용
 매체의 재발견 : 횡단보도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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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펭도 2009/06/15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네이션 캠페인은 우리나라라면 티머니 단말기를 카트에 붙여놔서 바로 기부할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 BlogIcon Gomting 2009/06/16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펭도님 반갑습니다. 티머니 좋은 아이디어네요.
      카트를 반납할때 계산후 남은 잔돈의 기부가 쉽도록 저 아이의 비쥬얼을 잘 살린 모금함을 설치해도 좋을 것 같구요..

  2. BlogIcon 마루. 2009/06/16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 카트에 넣다가도 헉 하겠네요..그나저나 봉사활동한번 가야하는뎀...

  3. BlogIcon prsong 2009/06/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요 재미있어요 :)

  4. BlogIcon 라이카마이신 2009/06/2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신선합니당!

    • BlogIcon Gomting 2009/06/22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카마이신님 반갑습니다.
      댓글 남겨주신덕에 좋은 블로그를 알게되었네요.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

  5. BlogIcon 라이카마이신 2009/06/22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제 블로그까지 와주시고 넘넘 감사해요~~

  6. 환상의마녀 2009/07/02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블로그는 항상 알찬듯 항상 잘보고 가요

  7. BlogIcon PleasantPD 2009/07/14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생각의 진화.

  8. glovistar 2009/11/10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쵸콜릿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