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iz Blog와 마케팅포스트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그리고 방문자분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쓰게 되네요. 제목처럼 블로그를 하다가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 [블로그/블로그 글쓰기] - 대학생을 위한 블로그 글쓰기에서 블로그로 취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제가 그 케이스가 되었네요. ^^;;



제가 입사한 회사는 블로그 네트워크 회사인 태터앤미디어(http://tattermedia.com) 입니다. 태터툴즈에서 시작하여 태터앤미디어로 발전한 이 회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친숙한 회사였죠.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작년 초에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된 후부터였습니다.

해외에는 팀블로그나 블로그 네트워크같은 협업의 모습이 잘 갖추어져 다양한 수익 모델이 많이 있었던 반면, 국내에는 팀블로그조차 흔치 않았던 시절이었죠. 1인 미디어로서의 힘을 갖추고는 있었지만, 그 후 발전할 방향은 그 힘들을 한데로 묶는 쪽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지금은 마케팅포스트같은 멋진 팀블로그 ^^;; 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블로그 네트워크도 점차 활성화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트위터까지 가세함으로 개인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힘은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들어간 곳은 태터앤미디어 마케팅팀인데요, 칫솔님의 후임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얼떨결에 입사하게 되어 요즘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죠. 앞으로 Biz blog와 마케팅포스트에 현장성 있고, 더 재미있는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케팅포스트가 점점 마케팅 전문 블로그로 자리잡아가면서 마케팅에 관한 글을 쓰기 위해 한놈팬 프로젝트 ([[한놈팬 프
로젝트]/마케팅 응용] - [한 놈만 팬다 프로젝트] 그 첫번째, 마케팅)를 시작했는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마케팅 현장에서 뛸 수 있게 되어 한놈팬 프로젝트가 더 의미있어 진 것 같습니다. 현재 출퇴근 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지하철에서 틈틈히 한놈팬 프로젝트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 오히려 평소보다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블로그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바이럴 마케팅을 심층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취업이 뜻 깊은 것은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로서 취업을 했다는 것인데요, 앞으로도 블로그가 단순히 1인미디어나 1인기업 뿐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나타내주는 도구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꿈꾸는 일을 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iz blog와 마케팅포스트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Biz blog와 마케팅포스트를 아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요,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 더욱 가치있고,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


필자 프로필
Biz blog (http://www.comdozer.com) 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범입니다.
한놈만 팬다는 정신으로 마케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인 한놈팬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고요,
현재 태터앤미디어 마케팅팀에서 블로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계정은 @tvexciting 입니다. 트윗친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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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아이피 2010/02/2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축하해요! ^^
    역시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결실을 얻네요.

    • BlogIcon 이종범 2010/02/23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티아이피님~! ^^*
      블로그의 힘이 새삼 놀라울 따름이에요.
      앞으로 재미있는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2. BlogIcon 화니! 2010/02/2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소식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

  3. BlogIcon prsong 2010/02/2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셨네요 ㅎㅎ 축하축하 드립니다 종범님 :)

    • BlogIcon 이종범 2010/02/2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prsong님 ^^ 오랜만이에요!! 감사합니다. 연아님 소식으로 기분 최고 좋은 날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4. BlogIcon 쭌's 2010/02/24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종범님...응?! (나만 기억하고 있는데..이러면...ㅜㅜ)
    블로그 마케팅의 큰 획을 그으시기 바랍니다~~ㅎ

    • BlogIcon 이종범 2010/02/25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쭌's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제가 잊을리 있겠습니까^^? ㅋ 쭌's님의 많은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언제 한번 맥주라도 한잔 마세요~! 가는 오프모임마다 쭌's님이 계셔서 조만간 만날 것 같다는...^^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__)

  5. BlogIcon 마루. 2010/02/2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많이 퍼져있고 대중화 되어있지만...아직까지도
    불모지라면 불모지고 가능성이 아직 많은것 같아요..

    • BlogIcon 이종범 2010/02/28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루님 ^^ 반가워요, 아직 블로그를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불모지이기도 하고, 가능성이 더욱 큰 곳인 것 같아요. 마루님과 같이 블로그 강의 하시는 분들을 통해 블로그를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블로그의 가능성은 더욱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b

  6. BlogIcon Maxmedic 2010/03/0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범님 축하드려요!ㅋ 미투에서도 활발히 보이는 그 태터미뎌 맞죠?ㅋ
    앞으로 늘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 BlogIcon 이종범 2010/03/03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Maxmedic님 감사합니다. ^^* 테터미디어가 미투 활동을 정말 활발히 하고 있더군요. 그 태터 맞습니다. ㅎㅎㅎ 정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마케팅포스트분들이 존경스럽다는... 마케터로서의 삶이 만만치 않군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 즐거운 3월 시작하세요~!

  7. BlogIcon 제너두 2010/03/03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드립니다^^

    요즘 들어 다른분 블로그에서도 이런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는군요

    불모지이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블루오션이 되도록 많이 노력해주세요
    대박나세요~~~~ㅎ

    • BlogIcon 이종범 2010/03/0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아무래도 이 쪽 일이 힘든 일이 많아서 이동도 잦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쉬운 일이 어디있겠냐마는 말이죠 ^^ 이 일을 통해 블로그의 가치와 가능성을 더욱 크게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컨텐츠 퀄리티가 좋은 마케팅포스트같은 블로그에 좋은 수익모델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제너두님~!!


(글쓴이: Biz blog 이종범 ^^)

미흡한 글이지만, 이에 대한 마케팅 담당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

기업블로그에 대한 첫 이야기는 기업블로그를 누가 운영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두는 정용민님의 블로그 (http://jameschung.kr/1841)의 글인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한 현실적 이야기들"에서 시작되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정용민님에 추천해 준 Fire your social media manager의 글도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보통은 기업블로그를 담당하는 운영자가 한명입니다. 마케팅팀에 속해 있거나 미디어팀에 속해 있어서 다른 업무와 겸업으로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보통 글은 필진을 두고 운영을 하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Hang-A-Ri
Hang-A-Ri by JoonYoung.Ki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블로그의 효과 때문이죠. 블로그로 인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밑 빠진 독에 불 붓기라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전 블로그를 농사에 비유하곤 하는데요,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물과 영양분을 주고, 가을에 추수를 하고 겨울에 쉬는 농사와 같이 블로그도 가을의 추수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블로그는 봄, 여름, 가을, 가을, 가을.... 로 추수를 한번 시작하면 계속 추수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르겠죠.

하지만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은 "결과"입니다. 결과를 빨리 얻어야 하는데, 괄목할만한 결과는 빨리 나오지 않고 불투명하니 인원도 한명만 두고, 겸업을 시킬 뿐더러 그 효과에 대해 의문을 품죠.

소셜 네트워크는 거래처 접대?



신천, 서울.
신천, 서울. by stuckinseoul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또한 소셜 네트워크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기 때문에, 잡담이 오갈 수 밖에 없고, 업무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친해질 때는 서로의 공통 관심사가 있다던가, 취미가 같다던가, 인맥, 학연, 지연이 섞이던가 등등의 사소한 일들이 더욱 그 끈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회사 입장에서 볼 때는 업무에 전혀 상관없는 사적인 잡담을 하는 것 같이 보이고, 일을 안하고 꽁으로 돈을 받아간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보통 직원은 회사에 월급의 3배 이상을 일해야 한다고 하지요? 관리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월급값을 전혀 못하는 것 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회사에서 접대를 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그런 곳도 있겠지만, 접대는 보통 이상한데 많이 쓰죠. 룸싸롱에 가서 여자들과 희희덕거리고 술 마시며 끈적한 이야기나 하고, 퇴폐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들만 늘어놓는 그런 접대도 있고, 수천만원짜리 회원권을 사서 골프치며 사소한 잡담이나 하지만 그것이 회사 매출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런 일을 하는 목적은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이죠. 거래처 사장과 관계를 잘 만들어 놓아야 다음 번에도 우리 회사에 주문을 넣어주듯, 소셜 네트워크도 같은 의미로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객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 놓아야 다음 번에도 우리 회사의 제품을 구매할테니 말이죠.

전 직원의 블로깅


iPhone
iPhone by Christopher Ch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기업블로그를 혼자서 운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필진을 두어도 필진들을 관리하고 독촉해야 하고, 이벤트 상품이 들어가기에 비용이 들기도 하죠. 아무리 돈 10만원 주면 아줌마들이 벌때처럼 달려든다고는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제가 했던 한 광고에서는 오히려 컴플레인을 걸더군요. 다른데서는 25만원 주며 쓰라고 했는데 왜 여기는 10만원 밖에 주지 않느냐며 말이죠. ^^;

대신 필진을 직원들이 하면 이런 비용은 저절로 해소가 됩니다. 그리고 컨텐츠의 질도 보장받을 수 있죠. 이상적이라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컨설팅을 다녀보면 전 직원이 블로깅을 할 수 없는 이유는 간단하더군요. 글을 잘 못쓰기 때문이라는 것이 대부분 공통된 의견이었죠. 바쁘다는 이유도 있긴 했지만, 블로그 글 쓰는데 보통 20분이면 다 쓸 수 있기에 바쁘다는 건 변명에 불과하죠.

컨설팅을 할 때 한 회사에서 제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전 직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명의 필진을 구성할 수 있게 해 주었죠. 모르긴 몰라도 그 업계만큼 바쁜 직원들도 없을 겁니다.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도 반납해야 할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직원 1명이 글을 쓰면 한달에 30개를 써야 합니다. 직원 30명이 쓰면 한달에 글을 한개만 써도 되죠. 한달에 20분 투자 못할 회사는 없겠죠?

필진을 잘못 활용하면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돌 수 있습니다. 체험단이 안티를 양성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회피하고 싶겠지만, 다양한 체험단을 체험해 본 결과 얼마나 달달 볶느냐에 따라 안티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저 혼자의 의견은 아니고 체험단들끼리 만나서 같은 의견을 공유했죠.

전 직원의 블로깅은 이상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소셜 네트워크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위의 예에서 든 회사엔 곧 전 직원에게 아이폰을 지급하여 트위터를 시킬 계획이기도 합니다. 이상적인 운영에 대해서는 1년 후 다시 중간 결과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블로그의 이상적인 운영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글쓴이: Biz blog 이종범 ^^) 트위터 계정이 있으시다면, 팔로잉해주세요~ ^^* @tvexc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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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정은행 2010/01/25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ㅎ
    그래도 기업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모든 필진들의 능력이 동일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그 분들이 생각하시는 가치판단도 틀리지 않을까합니다..

    아마도 고민을 하셨을 부분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잘 지내시죠? 몸은 좀 어떠세요?

    • BlogIcon 이종범 2010/01/26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 회사마다의 환경이나 문화도 다를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역시 이상적인 것인지 모르겠네요. ^^ 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요즘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지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네피 2010/01/2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기업 운영진에서 전사에게 기업블로그의 중요성에 대해서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한 달에 20분 아니라 5분이라도 '내 일 아닌데 왜 해야하는가'는 의문이 들 수 있지요. 특히 IT쪽이라면 야근이 많거든요. 요즘은 기업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이 많아져서 많은 자료가 되고 있기는 한데, 구독자들에게 자극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싶은지 간혹 극단적인 의견들도 있더군요. 각 산업의 특성에 따라 기업블로그의 운영법이 다른 것이 당연한데도 망각되는 경우들이죠. 기업블로그가 혼자 운영되기는 많이 어렵다는 것에는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LG전자의 The blog 운영법이 이상에 가까운 듯 합니다. 기업 자체가 블로그를 밀어주는 기운도 있고 필진들의 블로그에 대한 이해나 열정이 상당해 보여요.

    늘 좋은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 BlogIcon 이종범 2010/01/26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LG전자의 더 블로그는 가장 이상적인 기업블로그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부분과 이상적인 부분을 잘 결합한 것 같아요. 그만큼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들어간 결과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피님 ^^*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3. 김병철 2010/01/29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블로그만 운영하기보다는 트위터와 연동하여 소비자의 가벼운 생각의 트랜드를 파악하면서 운영한다면 다할나위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말씀하셨듯이 집필진을 직원으로한다면 다양한 사고의 수렴으로 너무 전문적이지는 않아도-전문 집필진에 비하여-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블로그는 잘 모르고 최근 트위터를 많이 하다보니 어떤 목적을 가지고있지만 사람들과 소통으로 농사를 짓듣 서서히 가까워지고 교류를 하면서 트랜드를 읽어가는 부분들에 큰 장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늘 좋은 포스팅보고 나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트윗에서 뵙죠^^ 트위터 miru_kr

    • BlogIcon 이종범 2010/02/2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 김병철님~! 트윗 팔로하였습니다! ^^*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연동하여 트랜드를 파악하고 어떤 소리들이 오고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블로그 운영을 한명이 전담하는 것은, 게다가 다른 업무까지 겸한다면 이도 저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할 뿐더러 블로깅도 재미없어지고 트위터도 일로 밖에 느껴지지 않게 되어 결국 역효과만 내는 것 같습니다.
      결국 회사에서 먼저 그런 문화를 만들어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트위터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4. 지나가다 2010/01/31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스팅 하는 시간이 왜 이리 오래 걸릴까요?ㅡ,.ㅡ;;;
    저는 생각하는 시간, 자료 찾는 시간, 편집, 작성, 검수를 거치면 몇시간씩 걸리는데
    비결이라도 있을까요?

    • BlogIcon 이종범 2010/02/2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는
      1.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써야 하는 글일 경우,
      2. 그 분야의 전문가이거나 완벽주의를 추구할 경우
      가 아닐까 싶어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1. 써야 하는 글이 아니라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경우
      2. 전문분야가 아닌 취미로 하거나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할 경우
      글은 더욱 빨리 써지고 블로그도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글을 쓴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블로거들에게도 흔히 있는 일인데요, 방법은 쓰다보면 빨라집니다. ^^;; 왕도가 없죠 ^^ 하지만 꾸준히 쓰다보면 글 쓰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비결 아닌 비결이죠^^?

두번째 읽은 책은 <버즈: 입소문으로 팔아라>입니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입소문의 대가인 엠마뉴엘 로젠이 써서 그런지 입소문이란 이런 것이라는 내용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제겐 큰 도움이 되었죠. 어떤 블로그 마케팅은 성공하는 반면, 많은 블로그 마케팅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블로그 마케팅은 추진체라 말합니다. 속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일반적인 광고 매체를 통한 광고가 없이 블로그 마케팅만으로 마케팅을 하겠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버즈: 입소문으로 팔아라

버즈: 입소문으로 팔아라 인증샷



조선일보 전면광고가 3천만원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죠. 블로그 마케팅 비용은 얼마정도 할까요? 글 하나에 10~30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파워블로거 기준이고, 보통 프레스블로그나 바이블로그같은 곳에서는 글 한개 당 3~5000원을 주죠. 키워드 광고는 어떨까요? 중요 키워드일 경우 하루에 50만원정도 나간다고 보면 될 겁니다. 물론 키워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그럼 어떤 광고가 제일 효과가 좋을까요? 결과를 놓고 보면 조선일보>키워드>블로그 일 것입니다. 싼게 비지떡이 아니라 효과별로 가격이 책정된 것이겠죠. 가격대비 효과를 본다면? 비슷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기업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에 가격대비 효과는 최고이겠죠. 블로그 마케팅만으로 성공하려면 기업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기업 블로그만으로는 제품의 성공적인 판매를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기존 광고가 뒷받침 되어야 하겠죠. 엠마뉴엘 로젠은 입소문으로 파는 것에 대한 오해로 입소문만으로 팔려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기존의 광고 매체를 뒷받침해주고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해 주는 것이 입소문 마케팅이고, 그 중 하나가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것이죠.

각 그룹마다 네트워크 허브를 공략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이해는 제 체험을 통해 들려드리겠습니다. 정확히 10년 전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 부족과 1달동안 같이 지낸 적이 있습니다. 의료봉사를 위해 갔었는데, 교회에서 선교를 위해 간 것이었죠. IMF 때여서 노숙까지 해가며 정말 어렵게 간 곳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아프리카 땅을 밟게 되었죠.

마사이

창을 들고 부족을 지키는 마사이족. 요즘엔 피가 아닌 염료를 뿌린다고 합니다. ^^



매일 30km씩 도보로 이동을 하면서 각 부족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마사이 부족은 유목민이기 때문에 물을 찾아 서로 떨어져 살고 있죠. 한 무리에 가면 동일하게 나타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와 여자들은 무거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염소 때들을 치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과 남자들이 10명쯤 큰 가시나무 밑에 앉아서 술을 마시던가 노닥거리는 모습입니다.

마사이부족은 용맹하기로 유명하죠? 전쟁을 많이 하다보니 13살부터 이미 무리의 경계선에서 24시간 노숙을 하며 경계근무를 섭니다. 군대를 가는 것이죠. 특이한 것은 피를 뒤집어 쓰고 붉게 물든 채 경계를 섭니다. 자연적으로 남자가 부족하게 되고, 종족 보존을 위해 자연히 일부다처제가 된 것이죠. 일부다처제에 대해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상은 그만큼 남자들이 죽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보통 남자 1명에 부인이 10명이고, 각 부인마다 자녀가 10명정도 됩니다. 즉, 한 가족이 100이 넘는 셈이죠. 그래서 이 가장들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료봉사를 할 때도 이들을 가장 먼저 검사를 하죠. 이들이 매독에 걸렸으면 첫째부인부터 열번째 부인까지 모두 매독 약을 주어야 합니다. 에이즈 교육도 철저히 시키죠. 이 남자들이 걸리면 100명이 에이즈에 걸릴 수 있으니 말이죠.

마사이와 축구

마사이 부족과의 축구... 조기축구로 다져진 멤버들인데도 체력 차이로 결국 역전패... 마사이들은 맨발로 했어요.. ^^;;


이 집단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이 가장들과 친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해발 3000m가 넘는 가시밭에서 축구를 했죠. ㅠㅜ 가시에 축구공이 터져 축구공을 3개나 바꿔가며, 신발에 가시가 다 들어가는데도 꾹 참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축구는 역시 세계적인 것 같더군요. 처음 해 본다는데 금새 친해졌습니다. 그리곤 염소 고기도 얻어먹었죠. ^^

입소문의 효과는 바로 이런 네트워크 허브들을 통해 빠른 전달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라 말합니다. 가속력을 내게 해주는 추진체 역할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기존의 속도에 보태주는 것이기에 기존의 속도가 느리다면 그만큼 효과를 보여주고, 빠르다면 빠른만큼 효과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블로그 마케팅은 효과가 좋다고 하고, 어떤 것은 없다고 하는 것이겠죠.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한번 쯤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통찰력 넘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별 다섯개도 모자른 책!


버즈 : 입소문으로 팔아라 - 10점
엠마뉴엘 로젠 지음, 송택순 옮김, 이주형 감수/해냄

 - 필자 블로그 : Biz Blog
 - 필자 트위터 : http://twitter.com/tvexc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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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log 2009/12/08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업종에서 일을하면서 ^^* 느끼는 부분을 꼭 집어주는 책같군요..
    한권 사서 읽어야 겠네요..

    블로그~트위터 SNS등 수많은 단어들과 마케팅..

    하지만 모든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져있고, 함께 진행될때 시너지가 발생한다는거에
    무지 동감하네요..

    요즘은 그냥 블로그마케팅이 대세다, 트위터가 대세다 하는 말을 들으면 한숨만..^^

    후 ~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 BlogIcon 이종범 2009/12/09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또한 굉장히 재미있어요. 많은 통찰력을 담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제너두 2009/12/09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노하우가 담긴 것 같고요
    네트워크 허브를 공략해야 한다는 말이 팍..와닿네요
    마사이 부족과의 축구경기 영상이 있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ㅎ

    • BlogIcon 이종범 2009/12/09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마사이부족과의 축구 영상이 있긴 한데 비디오라서.. ^^ 발에 가시가 엄청 박힌 것 빼고는 즐거운 축구 경기였습니다. ㅎㅎㅎ

마케팅포스트가 어느덧 구독자가 1천명이 넘어섰습니다. 마케팅포스트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마케팅과 관련하여 일을 하시거나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분들이 대다수일 듯 합니다. 마케팅포스트가 좀더 좋은 정보를 많이 전해드릴 수 있도록 구독자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구독하시는 분들도 가끔씩은 방문하셔서 피드백도 남겨주세요. 글을 쓰는 사람은 그 글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분들이라면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온라인상으로라도 인맥을 쌓아두어서 나쁠건 없겠죠?

국내에 마케팅 정보를 전문적으로 전하는 곳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닙니다. 제대로된 마케팅 사이트가 몇개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마케팅포스트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가 있거나 마케팅포스트에 글을 기고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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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마키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markiday's me2DAY 2009/08/26 22:46  삭제

    구독자분들에게 http://awe.sm/1GkV

  2. Subject: 아쿠아짱의 생각

    Tracked from aquazzang's me2DAY 2009/08/27 09:35  삭제

    RT theotherss님구독자분들에게 http://bt.io/99d 저도 함께하고 있는 마케팅포스트가 어느덧 구독자 천명을 돌파했네요. ^^ 팔로워분들과 구독자분들이 많이 겹치겠지만 아직 모르고 계셨던 분들은 들르시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마루. 2009/08/27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알겠습니다~~~~더 자주 들르고 피드백할것 있음 할께요..

    • BlogIcon 마키디어 2009/08/2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온라인에서 마루님 아이디를 가장 자주 뵙게되는것 같네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BlogIcon 마루. 2009/08/2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제가 그 마루님이 아닐꺼에요..그분처럼 되기위해 노력중입니다..동명의 아이디를 사용하고 계시죠..마키디어님이 말씀하시는 마루님은 디자인로그의 마루님이실듯..ㅋㅋ..앗...내용을 다시보니 저일수도 있겠네요..ㅋㅋ..

    • BlogIcon 마키디어 2009/08/27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말하는 마루님은 여기 댓글남기신 마루님이 맞으십니다^^

  2. BlogIcon sbarasipark 2009/08/27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형님이시겠죠.

    딱 한마디만 할게요.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 BlogIcon 마키디어 2009/08/2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살짝 둘러보니 제가 야간의 차이로 형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종종 들러서 괴롭혀주세요^^

    • BlogIcon Gomting 2009/08/2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아주 근소한 차이로 형님이겠군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

    • BlogIcon sbarasipark 2009/08/30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덥잖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것은 정말 형님들은

      대단하시다..라는 겁니다. ㅋㅋㅋ 두분다 트윗 팔로윙

      했습니다. 자주 들를게요 ^-^ 마케팅을 꿈꾸는 사람으

      로써 나중에 꼭 뵐 수 있기를..(공/사적을 막론하고ㅋ)

  3. BlogIcon 정현아범 2009/08/27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kpost와 함께 아침을 시작하는 직장인입니다..
    늘 고맙기 그지 없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첨으로 표시(?)를 남기고 가네요..
    (혹여나 유통관련 마케팅 사례에 관심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이제 시작하고 있기는 합니다만..ㅡㅡ;)

    • BlogIcon 마키디어 2009/08/27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케팅포스트와 함께 아침을 시작한다니 너무나 감사한 말씀이네요. 유통뿐아니라 마케팅 관련은 다 관심이 있죠. 정현아범님 블로그 구독해두고 지켜볼께요

    • BlogIcon Gomting 2009/08/2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현아범님 감사합니다.
      잦은 교류있었으면 합니다. ^^

  4. BlogIcon 써엉 2009/08/27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요즘 활동도 못하고 있었는데 자시한번 자극이 되네요 ^^

    마케팅 포스트 파이팅입니다

  5. 리오케이 2009/08/2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의 캠페인 플래닝할 때, 케이스 및 아이디어 Variation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바랍니다. 그리고 Web2.0에 맞게끔 함께 공유하는 저도 될게요.

    • BlogIcon 마키디어 2009/08/27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케팅포스트에 올라오는 정보를 잘 활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정보나 마케팅포스트의 의견이 필요한 주제가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해주세요.

  6. DY 2009/08/27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어 자주 들르는데 참 유용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구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Gomting

얼마 전 동료 마케터분께 선물 받은 브랜드 매거진 '유니타스 브랜드'
인터뷰를 중심으로 쓰여진 글들도 알찼지만 저에겐 표지 안쪽의 소개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비자가 하루(14시간 기준)에 노출되어서 접하게 되는 브랜드는 2~3만개
 대한민국 기업 300만개 중 브랜드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관련된 것만 10만 개
 온라인 브랜드와 마케팅 연구포럼 213개, 회원 수는 약 10만 명(중복 회원 포함)
 한국에서 판매되는 마케팅 관련서적 2,317권, 브랜드 관련 서적은 299권
 교육인적자원부에 통계에 따른 경영 및 경제학과 학생수만 20만 5천 명
 매년 디자인 관련 졸업생은 3만 5천명, 디자인 관련학과 학생수는 12만명
 매년 300개가 넘는 마케팅 관련 응모전
 하지만 우리나라에 브랜드 관련 잡지는 단 한권도 없었다.
 최초이며, 유일한 브랜드 매거북 유니타스브랜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브랜드 잡지로서 자신들의 포지션을 어필하는 매력적인 글이었는데...
저에겐 조금 다르게 읽히더군요.

 온라인 브랜드와 마케팅 연구포럼 213개, 회원 수는 약 10만 명(중복 회원 포함)
 한국에서 판매되는 마케팅 관련서적 2,317권, 브랜드 관련 서적은 299권
 교육인적자원부에 통계에 따른 경영 및 경제학과 학생수만 20만 5천 명
 하지만 우리나라에 마케팅/브랜드 관련 블로그는 왜이리 부족한걸까?


커뮤니케이션을 업으로 삼고있는 대한민국의 마케터들이 저리도 많은데
그리고 인터넷이 생활인 마케팅 학도들이 저리도 많은데
소통을 시도하는 이들은 왜이리 적은지....

특히 대한민국의 블로거들은 3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오랜 경험을 통해 후배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깊이있는 글이나
쉽고, 명쾌한 정의를 내려주는 글은 찾아보기 힘들기에
업계 선배님들의 침묵이 더욱 아쉽습니다.


 국내 블로그스피어를 경쟁시장으로 본다면..
 아직 규모의 경제는 이루지 못했으나 시장의 성장 여력은 충분 
 뚜렷한 선도자가 없으며 초기 경쟁상태로 어렵지 않게 진입이 가능 
 수익모델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의 광고 제공으로 곧 성공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어 보입니다.


블로그가 충분한 영향력과 수익이 보장되는 주류미디어로 가는 길....아직 반도 못간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지난 미국 대선을 통해 급성장한 '허핑턴포스트'와 같이 블로그의 위상 자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사례가 나오기 위해선... 

허핑턴포스트에 밀리언셀러 작가 아리아나 허핑턴과 저명한 취재원, 칼럼니스트들의 참여가 있었듯,
국내도 아래처럼 영향력있으며 존경받는 학자, 현업인들이 블로거로서 나서 주시어 저변을 넓히고
인식을 개선시켜 주는 작업이 필수불가결 합니다.


 톰 피터스(학자,저술가)  http://www.tompeters.com/ 
 세스 고딘(강연,저술가)  http://www.sethgodin.typepad.com/
 폴크루그먼(학자,저술가)  http://krugman.blogs.nytimes.com
 그레고리멘퀴(학자,저술가)  http://gregmankiw.blogspot.com/ 
 누리엘루비니(학자,저술가)  http://www.rgemonitor.com/blog/roubini
 스티브레빗(학자,저술가)  http://freakonomics.blogs.nytimes.com/
 팀하퍼드(학자,저술가)  http://timharford.com/  
 빌 메리어트 회장(메리어트 호텔)  http://www.blogs.marriott.com/diversity
 조너선 슈워츠 CEO(썬 마이크로시스템즈)  http://blogs.sun.com/jonathan/
 마크큐반 구단주(댈러스매버릭스)  http://blogmaverick.com/
 케빈린치 CTO(어도비)  http://www.klynch.com/
 리차드 에델만 대표(에델만)  http://www.edelman.com/speak_up/blog/
 Randy Tinseth 부사장(보잉)  http://boeingblogs.com/randy/
 가이가와사키(강연,저술가)  http://blog.guykawasaki.com/


이미 훌륭한 블로깅툴은 준비되어 있으며
최근 주요 포털들의 개방의지로 트래픽 루트, 수익모델도 가시화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는 양질의 컨텐츠라 믿고 볼 수 있는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모쪼록 본 포스팅을 읽으시는 많은 마케팅 현업인들, 선배님들,
그리고 학생 여러분들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적극 독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즐겨보는 국내 마케팅 관련 블로그 리스트를 공유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뜬금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승하십시오.

 광고인 김낙회의 세상보기  http://www.admankim.com/
 헌트 블로그  http://blog.joins.com/yjyljy
 마키디어  http://markidea.net/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http://junycap.com/blog/
 Communications as Ikor  http://www.jameschung.kr/
 디지털을 말한다  http://oojoo.tistory.com/
 Inuit Blogged  http://inuit.co.kr/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http://hohkim.com/
 광고사랑  http://blog.naver.com/cognaria
 MarketHolic  http://marketholic.net/
 .Re씨의 크리에이티비아  http://blog.naver.com/jk3521
 스폰지와 푸의 광고세상  http://blog.naver.com/bryan08
 번개와 피뢰침  http://pyrechim.egloos.com/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http://boowoon.egloos.com/



필자 블로그 : 타인의 취향
필자 트위터 : http://twitter.com/theoth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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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odreams의 생각

    Tracked from dodreams' me2DAY 2009/07/29 16:22  삭제

    RT 꼭 읽어봐야 할 오늘의 트윗 markidea님: 여러분께 드리는 글 http://bit.ly/2UOkAL

  2. Subject: 블로깅의 강력한 동기를 주는 유명인 블로그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7/31 00:36  삭제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 겨우 지났을 뿐인데 지난 주말 올블로그 어워드에 다녀온 이후로 어쩐지 회의적인 느낌과 힘이 빠지는 슬럼프가 느껴집니다. 우연히 스튜디오 판타지아2.0에 갔다가 Back to Beginner’s Mind를 보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하루에 한개의 글을 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유명인이라면 엄청 바쁠텐데도 하루에 몇 개씩의 포스팅을 소화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그 내공에 존경심이 들고 나도 블로그를 열씨미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3. Subject: 한국의 가 볼만한 CEO 블로그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7/31 00:36  삭제

    내가 꼭 1년 전에 쓴 비즈니스 블로그 - CEO 편은 주로 해외 CEO를 중심으로 소개했고 당시 한국에서는 주로 홈페이지들 뿐이고 블로그는 많지 않았는데 한국에도 최근 새로운 분들이 많이 블로그로 옮겨오거나 새로이 시작하셨기에 몇 분을 소개해보기로 한다. 예전에 나는 우리 회사 CEO 두 분의 홈페이지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 그 중에서 CEO개인의 생각을 다룬 <OOO 생각>이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CEO가 직접 친필로 메모해 준 내용을 다듬어..

  4. Subject: 여러분의 분야에는 토니 호크가 있나요?

    Tracked from are you dreaming? 2009/08/06 23:39  삭제

    엄청 생뚱맞은 포스팅 제목입니다만 얼마전 UX관련 유명 블로그인 iQBlog의 "Finding a Tony Hawk for the UX industry"를 읽고 꼭 소개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 블로그에서는 UX scene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싶어 이러한 꼭지를 이야기했습니다만 어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어쩔 수 없는 다른 견해 그리고 그 분야의 유명인과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대입이 가능한 아주 적절한 예더군요. 요즘은 한쪽 구석에 보드가 처박혀있..

  5. Subject: Unitas BRAND를 보면서 10년 전 Sub의 환생을 느낀다.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8/07 09:19  삭제

    39세인 요즘엔 음악을 거의 듣지 못하지만 소시 적만 해도 난 정말 음악을 광적으로 듣곤 했다. 특히 20대 시절에는 정말 음악에 몰입을 한다 싶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음악 청취에 할애했었다. 가요, Pop, J-Pop, R&amp;B, Hip-hop, Jazz, Rock, 클래식, 퓨전,,, 정말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을 섭렵했었다. 26세였던 1995년에 이미 CD 보유량이 1,500장을 훌쩍 뛰어 넘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직장생활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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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용민 2009/07/29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mting님...Amen (아멘) 입니다. :)

  2. BlogIcon Maxmedic 2009/07/29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니타스 브랜드 구독중인데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마케터들은 다 유니타스 브랜드를 접했다. 아직 당신이 보지 못했다면 그것은 주변의 마케터들이 숨기고 보여주지 않은 것이라. 라는 문구도 인상적이였어요ㅋ
    그나저나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일상의 기록을 위주로 블로그가 성장하다보니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는 비율이 아무래도 낮은걸까요? 아니면 인구의 적음을 탓해야 하는건지-_-;;

    • BlogIcon Gomting 2009/07/2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Maxmedic님 피드백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양적인 부족도 원인일 수 있겠으나..
      (아직 복지부동인) 전문성과 영향력을 가진 분들이 블로그를 시작하신다면 분명 국내에서도 미디어로써 블로그의 입지가 재정립될 수 있을 것이며 보다 많은 전문가들의 참여가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3. BlogIcon 키작은나비 2009/08/0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니타스를 구독하는 사람들이 꽤 많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소통을 시도하는 마케터 들을 그리 많지 않다구요....
    한겨레출판 마케터의 띠보님은 독자들과 블로그로 엄청난 소통을 하시더라구요.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어요

  4. BlogIcon luckyme 2009/08/0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저도 서점에서 유니타스 브랜드를 구입해서 봤습니다. 시장 론칭 전략에 관련된 것과 디자인에 관련된 것이었는데요, 마케팅 실무에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도움될 내용이 많았습니다.마케터들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미디어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런데, Gomting님께서 나열해 주신 위의 blog 들 중에는 꼭 마케팅 Guru라고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분들도 좀 있네요. Paul Krugman 같은 사람은 마케터라고 보기에는 좀..

    제 생각에는 국내 마케팅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 중에서 blog나 social media를 익숙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는 것도 문제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마케팅이 TV나 CATV 혹은 잡지와 같은 인쇄매체 위주로 수십년간 성장해 와서인지 정말 Guru 라고 할만한 분들이 이런 tool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요.

    • BlogIcon Gomting 2009/08/06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luckyme님 반갑습니다.
      전 최근에 접했는데 마케팅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를 해내는 것을 보고 반가움과 걱정이 교차하더군요. 부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래도록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유니타스 브랜드에 대해 buckshot님이 쓰신 포스팅도 있네요.(http://read-lead.com/blog/entry/Unitas-BRAND를-보면서-Sub의-환생을-느낀다)

      그리고 꼭 마케팅에서의 Guru라기 보단 저런 대중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마크큐반이나 가이가와사키도 마케팅의 Guru로 대접하기엔 쑥스러울 사람들이죠. ^^
      (마케팅 블로그계에도 토니호크가 필요하달까요..ㅋ : http://i-dreaming.com/2511671 )

  5. BlogIcon Dreaming 2009/08/06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셔요. i-dreaming.com 에 드리밍입니다. 그다지 글을 잘 적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꽤나 의미있는 트랙백을 받아 답글을 남깁니다. 제가 포털에 개발을 담당하다고 있고 또 서비스 일선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다양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어쩌다보니 나이들어 인문학의 중요성을 알게 되기도 하고 다른 분야에 책들도 많이 보게 되죠. 저같은 경우 마케팅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social marketing을 잘하게 해드리는게 제 일이니까요. 그렇다보니 나열하신 분들은 책을 거의다 한권 이상은 본 분들이군요.
    그러고 보니 제 리더기에 등록되어 있는 한국분은... 저희 팀원들 뿐입니다. 이 포스트를 보니 조금 씁쓸하긴 합니다. 책도 원서말고 본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자극받아 정말 마케팅에 토니 호크가 한국에도 나타나길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야망이 있다면 지금이 좋은 시기니까요.

    (유나타스 브랜드를 한권 사볼까 했는데.... 정기구독을 해야할까봐요. ㅎㅎㅎ 사실 전 잡지는 fastcompany와 inc.com만 보고 있어서... 아! 망하기 전엔 JPG도 참 열심히 봤는데..)

    • BlogIcon Gomting 2009/08/0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익후~ 드리밍님 반갑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 중 가장 술술~ 잘 읽히는 포스팅을 하고 계신분이 드리밍님이신데 글은 못쓰신다니요..

      자주 들르면서 제대로 인사 한 번 못남겼는데요. 드리밍님 글을 보며 동영상과 모바일산업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계속 멋진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6. BlogIcon luckyme 2009/08/07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mting님, 좋은 글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뒤늦게 집에 와서 이것저것 많이 마실 다녔네요.

By 비트손

기업이 브랜드 블로그를 런칭할 때 가장 고심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커뮤니케이션 정책이다. 기업 A/S에 대한 불만 사항, 기업브랜드 블로그가 생성한 컨텐츠와 무관한 댓글, 악의적 댓글 등이 기업블로그에 발생하면 기업입장에서 컨트롤 하기 힘든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응당 고민해볼 만한 문제이다.

하지만 기업브랜드의 컨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살펴보면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교감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된다면 굳이 댓글을 통한 소통의 필요성이 감소할 것이고, 이는 굳이 기업블로그를 방문해서 댓글을 남길 효용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런칭한 기업브랜드 블로그의 댓글 정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농심 이심전심

  • 필진 : 임직원 (실명공개), 프로필 사진 공개
  • 댓글 승인제

2. 소니 소니,스타일을 말하다

  • 필진 : 외부 블로거
  • 댓글 불허, 트랙백 허용


3. 풀무원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 필진 : 캐릭터 (풀반장)
  • 댓글 허용, 트랙백 허용

4. SK텔레콤 SKT 스토리
  • 필진 : 블로그에디터 (대행사 직원), sk스포츠단 작가 등
  • 댓글 허용, 트랙백 허용

5. LG전자 엑스캔버스 TV블로그
  • 필진 : 밝히지 않음. 외부에디터
  • 댓글 승인제, 트랙백 허용

6. 듀오정보 듀오愛피소드
  • 필진 : 임직원(닉네임)
  • 댓글 로그인제

7. 듀오웨드 웨딩을 스타일링 하다.
  • 필진 :  임직원(닉네임)
  • 댓글 허용, 트랙백허용

8. 동부화재보험 : 동다블
  • 필진 :  자동차보험 마케팅팀 (포스트에 명시하지 않음)
  • 댓글허용, 트랙백허용

9. 청정원 : 판타스틱 국선생 블로그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 로그인제. 트랙백 허용

10. CJ : CJ뉴트라 공식블로그
  • 필진 :알수없음
  • 댓글 허용, 트랙백 허용

11. 알프스저축은행 I love alps
  • 필진 : 임직원 (닉네임)
  • 댓글 허용, 트랙백 허용.

12. 도미노피자 도미노의 크리에이티브한 요리이야기
  • 필진 : 도미노 기자단 + 에디터(닉네임)
  • 댓글 로그인제, 트랙백 허용

13. 삼성투신운용 재테크 달인 공식블로그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 허용

14. 현대증권 현대리 과장 만들기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 허용

15. 메가티브이 메가TV,내맘대로 보는 이야기
  • 필진 : 에디터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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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이크로소프트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HEROES
  • 필진 :  임직원 (닉네임)
  • 댓글 승인제, 트랙백 허용

17. CJ 나눔재단 나눔을 즐겨요! Donors Camp
  • 필진 : 리포터 (닉네임)
  • 댓글 허용, 트랙백허용

18. 현대, 기아자동차 해피웨이 드라이브
  • 필진 : 캐릭터 (길군)
  • 댓글 로그인제, 트랙백허용

19. 동양종합금융증권 금별이의 Asset 다이어리
  • 필진 : 캐릭터 (금별)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허용

20. 농협 가족건강 365 운동본부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허용

21. LG전자 THE BLOG
  • 필진 : 임직원(실명)
  • 댓글허용, 트랙백허용

22. 지마켓 쇼핑스토리
  • 필진 : 캐릭터(미스터 박스)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허용

23. 윈도우즈 라이브 공식블로그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허용, 트랙백허용

# 일부 기업브랜드 블로그의 경우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추정한 경우도 일부 있습니다. 혹시 관련블로그에 대해서 잘못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경우를 살펴보면 일부의 블로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업블로그에서 댓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매우 소극적인 경향을 띄고 있다. 기업 내부의 임직원을 필진으로 구성,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는 해당필진에 대한 보호차원에서 댓글을 승인제로 운영하거나 로그인제로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캐릭터를 내세우고 컨텐츠를 생성하거나 아예 필진을 공개하지 않고 운영하는 경우는, 소통과 교류에 대해 너무나 소극적인 자세로 블로그의 본질적인 의미,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되어 있는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운영에 속한다. 이런 경우 과연 기업이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비전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에 의문이 간다.

과거 단순히 보도자료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폐쇄적인 구조의 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확산시키려는 것과 동일하게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트랜드를 쫒고, 일시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와 차별점을 둘 수 없다. 기업이 단순히 블로그가 이 시대의 트랜드라서 혹은 경쟁기업이 기업브랜드 블로그를 오픈해서 우리도 따라가야 한다는식으로 블로그에 대해 접근한다면 이는 분명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적어도 기업브랜드 블로그로 기업블로그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계하고, 커뮤니케이션 툴로서의 블로그의 가치와 가능성을 이해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기업브랜드에 대해 접근한다면, 기업이 그토록 걱정하는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관리와 블로고스피어의 일원으로서의 성공적인 참여가 그리 어려운 과정은 아닐 것이다.


필자 블로그: 마인드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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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악플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Tracked from Market Holic :: Marketing Log 2009/04/24 17:05  삭제

    요즘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물론, 기업들까지 블로고스피어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2가지로 나눈다면 혼자만의 일기장처럼 기록해나가는 블로그도 있는가 하면 상호교류 및 대화라는 목적을 가진 블로그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 매개체로는 댓글이 있습니다. 전자의 블로그 역시 댓글이 많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후자의 블로그 성향을 보이는 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가던 블로그가 하나 둘 방문객이 늘고, 댓글이 많아지면..

  2. Subject: 더 블로그 오픈 한달 후 자화자찬 어워드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09/04/27 10:36  삭제

    LG전자 기업블로그 <더 블로그>가 오픈 한지 벌써 한 달하고도 10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오픈 40일을 맞으며 지난 한 달 여간의 시간들을 차분히 뒤돌아보려고 합니다. 오픈하고 블로거들의 반응을 기다리며 조마조마했던 기억들, 포스팅에 댓글이 달릴 때마다 신기하고 기뻐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필진들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이야기를 끌어낼까 고민도 많았습니다. 각자의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블로그에 대한 열정을..

  3. Subject: 기업블로그 인터뷰, 농심 이심전심의 마음氏를 찾아가다.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9/05/19 09:09  삭제

    기업(관)의 블로그 필진 혹은 에디터를 만나 그들의 노하우를 듣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BLOG INTERVIEW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 기업인터뷰와 기관인터뷰 두개의 코너를 두고 지속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업(관)블로그를 계획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농심 이심전심 블로그의 에디터 마음氏(씨)를 만났습니다. 1. 농심 블로그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4. Subject: 더 블로그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09/05/19 20:39  삭제

    LG전자의 기업 블로그인 <더 블로그>가 오픈한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요즘에는 저희 블로그가 조금씩 사내외에서 점점 알려진 것이 느껴집니다. 여기저기서 관심을 갖고 취재 의뢰도 들어오고 있고 또 따가운 질책도 달갑게 받고 있습니다. 사내에서는 소재 제보를 해주시거나 객원 필진으로 활동하겠다고 자원하시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운영진으로서 참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 며칠 전에는 블로그 필진 중 허우범 주임이 "블로그 통해 소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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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쥬니캡 2009/04/2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 비트손님 멋진 포스트인데요. 우리나라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네요. 굿 :)

  2. BlogIcon 원클릭.com 2009/04/2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업블로그에 방문하는 블로거들 안에서도 참여형과 관찰형으로 나눠진다고 하는데 "어떤 분야"의 기업인지가 방문자의 행동에 영향력을 미칠까? 하는 궁굼증이 생기네요^^ 참고로 저희 블로그는 저의 잠정적 판단으로는 관찰형이라 생각하며 적은 댓글에 위안을 얻고 있지만 말이죠 ..ㅠ_ㅠ ㅋㅋ;

  3.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4/24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손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기업 블로그를 둘러보면서 어떤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지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4. BlogIcon 엘진 2009/04/2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댓글 오픈하기까지는 많은 논의와 주변의 걱정어린 시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오픈하고 보니 콘텐츠와 무관한 댓글이나 악플은 보는 사람들이 판단하고, 실제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더라구요. 이슈상황에 대한 고민은 있지만 댓글을 막는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y webito

포스트 컨슈머 시대의 마케팅

최근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기사에 따르면 경기 침체와 실업의 여파로 미국과 유럽의 소비자들은 아래 그림처럼 지갑을 닫고 있다고 한다.한국의 경우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전 시기에서의 소비와 만족감을 누리면서도 비용은 줄이려는 태도를 취한다. 기업들은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와 태도를 파악하여 다른 마케팅 방법을 활용한다.

미국, 유럽의 소매 변동

via Economist

미국기업 Inmar2009 1분기 할인 쿠폰 사용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 링크-> Coupon Use Hits Early 1990s Levels

이와함께 기업들은 사이즈와 기능을 줄인 저가 제품을 출시한다. 프랑스 식품 그룹 다농Danone은 저가 요거트 제품인 에코 팩“€co Packs”을 출시했다. 용량과 맛이 기존 제품보다 다소 떨어지는 제품이다.

미국 자동차 메이커 GM과 포드는 3월 말부터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의 어슈어런스 프로그램Assurance Program과 유사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한다. 소비자들을 붙잡아두기위해 고심한 결과이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인 데이빗 아마노David Armano에 따르면, 이러한 소비자의 구매형태를 소비자 관점에서 분류하면 소비자 중심 이전, 소비자 중심, 소비자 중심 이후 시대의 3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첫째, 소비자 이전 시대에는 제품, 회사 관련 정보 취득의 방법은 주로 지인, 가족을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신중한 소비형태를 유지했다. 사용된 제품은 재활용하는 방식이었다.

이 시대는 기술의 발전과 생산의 증대로 대량생산의 소비자 중심시대로 변화하게 되었다. 둘째, 소비자 중심 시대에는 기업들은 TV광고 등을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푸시 마케팅) 활동을 활용하여 생산된 제품의 소비처를 찾아야만 했다.

하지만 이 시기도 인터넷을 포함한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의 영향력이 커짐으로 인해 전통적인 매체(TV,신문,잡지)광고의 신뢰도의 감소와 같은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셋째, 소비자 중심 이후 시대에는 기존 매체에서의 정보보다는 지인, 가족들을 통해서 얻게되는 정보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블로그, 포럼, 동호회에서의 입소문을 통해구매 의사 결정을 내릴지 판단하게 되었다. 사용된 제품의 활용여부도 점차 사회성을 의식한 행위에 촛점을 맞추게 되었다.

각 시대별 구매 의사결정 및 소비형태

시대별 의사결정및 소비형태

Image via Logic + Emotion Blog

경기침체기에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회사와 제품에 관한 지식이나 정보를 얻기 위해 블로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와 같은 소셜 미디어에 더욱 의존하게 되었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줄어들수록 사람들은 지인들로부터의 추천에 더 많은 가치(의미;Value)를 두게 된. 기업블로그를 만들고 소비자들과 상호 커뮤니이션하려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사실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1)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인 데이빗 아마노(David Armano)의 최근 포스트 Marketing In A Post-Consumer Era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2)데이빗 아마노David Armano 최근 크리티컬매스Critical Mass 떠나 Dachis Corp. 시니어 파트너로 자리를 옮겼다.

관련 포스트
2008년 기업 블로그 총결산 - 50자평 및 별점 평가
2009/03/20 - [마케팅] -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불황기 마케팅 사례들1- 현대 Assurance Program

필자 블로그: Content&Marketin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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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ex Osterwalder
요즘 기업블로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해외에서는 기업들이 블로그를 잘 활용하여 이미지 개선 및 매출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국내에서도 이런 기업블로그가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렇다할 성과를 보여주는 기업 블로그는 없는 것 같다. 또한 요즘에는 정부에서 블로그를 만들어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양질의 컨텐츠로 승부하려는 정부 부처의 블로그들은 주목할만하다.

마케팅을 하는데 가장 최저 비용이 들면서 최대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은 블로그가 분명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약간의 딜레마가 있다. 바로 블로그라는 속성 때문이다. 블로그는 댓글을 달고 트랙백을 달면서 소통과 관계를 중시한다. 기업이 블로그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두가지를 유념해야 할 것 같다.

1. 투명성

사업을 하다보면 조그만 구멍가게라도 고객과의 마찰이 빈번하게 발생하곤 한다. 나 또한 쇼핑몰을 운영할 때 하루에 3,4건씩은 기분이 상할만한 컴플레인이 들어왔고, 1건은 욕설이 오고가는 큰 사건이 터지는 것이 일상이었다. 매일 그렇게 고객들과 싸우고나면 기가 다 빠져나가기 일 수 였다. 기업은 고객만족을 외치지만, 고객은 합리적이지 않다. 그러하기에 사소한 실수는 더욱 용납하지 않는다.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큰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컴플레인을 걸기 더욱 쉬워지기 때문이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소통을 매우 중요시 하기 때문에, 블로고스피어의 가운데로 진입하려면 댓글과 트랙백을 열어두어야 한다. 개인 블로그에서도 댓글을 차단하거나 삭제하면 난리가 난다. 심지어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을 쓸 수 있게 한 제한적 댓글 쓰기의 경우에도 관대하지 않다.

리뷰를 하더라도 그것이 장점만 부각되었다거나 돈을 받고 하는 댓가성 리뷰이거나, 어디서 제공받아 쓰는 리뷰인지 밝히지 않으면 철저하게 응징하는 곳이 바로 블로고스피어이다. 블로고스피어가 까탈스럽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투명성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투명성은 곧 신뢰성을 가져다주고, 그것은 충성도를 가져온다.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 바라는 것이 고객의 충성도일 것이다. 고객과 좀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도구가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 자체가 투명해져야 한다. 실수는 인정하고, 잘못된 것은 고객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응대하여야 한다. 그것은 매우 피곤한 일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에 블로그가 필요한 이유는 블로그가 가져다주는 영향력이 무척 강하기 때문이다. 가격 대비 최고 성능을 가지고 있는 마케팅 도구가 블로그이기 때문에 비용절감과 매출 증대를 통해 이윤을 창출하려는 기업의 속성상 블로그는 기업과 찰떡궁합이다.

기업이 원하는 효과를 블로그를 통해 얻으려면 한없이 투명해야 한다. 아이리버나 세스코처럼 전혀 상관없는 사소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어야 할 것이다. 정보는 자사 제품의 장점만 아니라 단점도 가감없이 포스팅을 해야하고, 그 단점을 고쳐나가는 과정을 모두 투명하게 포스팅을 할 때 비로소 고객은 기업을 신뢰하게 될 것이다.

2. 진심

기업 블로그가 회사의 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하는 것은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온다. 블로그를 통해 회사명을 알리려는 심산도 있겠지만, 안좋은 이미지로 회사명을 알리는 것은 알리지 않는 것보다 못할 것이다. 회사명을 걸고 블로그를 하면 마이너스인 이유는 바로 진심이 느껴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관계를 중시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도 의도를 가지고 만나는 사람과 순수하게 만나는 사람의 관계가 다르다. 블로그 또한 진심이 전해지지 않는다면 외면받고 말 것이다. 그래서 블로그의 글들은 전문성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보통 미디어에 나가는 컨텐츠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정보만을 전달한다.

하지만 블로그는 개인의 의견을 전달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주관적이고, 아마추어적이다. 맞춤법이 틀려도 괜찮고, 논점이 분명하지 않아도 괜찮다. 반말을 해도 되고, 구어체를 사용해도 괜찮다. 심지어 욕설이 들어가 있어도 괜찮다. 하지만 용납되지 않는 단 한가지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진심이다.

아무리 전문성이 뛰어나고 논점이 분명해도 그 뒤에 다른 의도가 숨어있다면 블로고스피어에서 외면받게 된다. 이는 기업의 이름을 걸고 하는 기업블로그들에게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어떠한 글을 올려도 회사 광고 쯤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글을 적어도 사람들은 의심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업계를 대표하는 이름이나 전혀 상관없는 이름으로 접근(?)하는 것이 기업블로그에는 플러스로 작용할 것이다. 이 또한 뒤에 숨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여지없이 블로거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말 것이다. 선입견을 없에기 위해 회사명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회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여주는 것이 기업블로그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기업블로그는 본 적이 없다. 만약 자사의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포스팅하고, 단점에 대해서는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블로그가 있다면, 고객의 불만 댓글을 무시하거나 차단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론화하여 포스팅으로 해결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블로그가 있다면 그것은 블로고스피어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지금까지 그러한 케이스가 없었기 때문이다. 기업블로그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지금까지 기업블로그들은 투명성과 진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기업의 이익을 중시하기 위해 이는 뼈를 깎는 고통을 느낄 수도 있는 모험이기에 더욱 도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필사즉생이라는 말이 있듯, 투명성과 진심으로 블로그에 뛰어든다면 아마도 블로그의 힘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처럼 가격 대비 성능이 최고인 블로그라는 도구는 이 정도 리스크는 감소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아무도 이런 시도를 해보지 않았다. 누군가 먼저 이 자리를 선점한다면 후발주자들에 비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기업블로그는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업블로그처럼 쉬운 것 또한 없다. 그것은 머리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되기 때문이다.

과연 어느 기업이 먼저 이런 시도를 할 것인지 기대가 된다.

필자블로그 : Biz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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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시사인이 본 정책 블로그- 블로그 전성시대, 블로그 발 미디어 빅뱅 시작

    Tracked from 향기나는 정책PR 2009/03/22 15:24  삭제

    3월5일 오후 5시쯤....지역번호 02-3700-++++ 서울에서 부재중 2통의 전화가 찍혀있었다. 누구지? 회의를 마치고 나오자 마자 전화를 돌렸다. 시사인에 고재열 기자라고 했다. 2월 28일...그러니까 그날은 올블로그 대상 시상식이 있었던 날, 그곳에서 고재열의 독설닷컴을 운영하는 시사인의 고재열님을 잠깐 만났고, 명함을 주고 받았다. 그게 계기였다. 시사 블로거계의 그 유명한 고재열님 이었다. "그날 거기 왜 오신거죠? 상을 받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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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트렌드온 2009/03/2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진정성이 느껴져야 하겠지요. ^^

  2. BlogIcon baezzang 2009/03/22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명성과 진정성
    맞는 말씀입니다.
    정책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늘..절감하는 대목이네요.
    정책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위해 트랙백 하나 걸어둡니다.

  3. BlogIcon 원클릭.com 2009/03/27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진정성... !

by 꿈꾸는바다

이전에 설득스피치라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스피치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A4 2장분량의 원고를 작성하고, 재고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짜여진 글을 내 것으로 만드는 리허설 작업을 통해 앞에서 스피치를 하게 되는데요. 

블로그의 포스팅 또한 주제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설득스피치를 위한 열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포스팅시 자신의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유용한 10가지 질문'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설득 또는 정보전달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당신의 포스팅 주제는?
- 여기서 주제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대주제' 입니다. 어떤 글을 쓸지 우선 카테고리를 분류합니다. 기술/과학, 비즈니스, 생활(일상다반사),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스포츠, 시사 등 가장 넓은 범위의 목록을 선택하고, 여기서 다시 구체적인 소주제를 찾는 것입니다.

2. 포스팅을 통해 독자로부터 기대되는 변화는 어떤 것입니까?
- 예를 들면 대기오염에 관한 글을 썼다고 가정해 봅시다. 독자들은 글을 통해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거나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펼쳐야 할까 등 그 동안 알지 못했거나 미처 놓치고 있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3. 어째서 이 주제가 당신에게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까?
- 다시 말하면 이 주제와 관련된 나만의 공신력(公信力)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공신력이란 독자들이 글을 읽었을 때 '아 과연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만 하구나!" 또는 "정말 읽었을때 유용한 글이구나"하고 느낄 수 있는 점을 말합니다.  

4. 어째서 이 주제가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 또는 독자들(수사학적 상황: rhetorical situation)의 흥미를 끌 것으로 생각합니까?
- 즉, 이 주제가 방문자나 독자들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시기적으로 적합한 주제인지 판단해 보는 단계입니다. 물론 모든 분야가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시사성이 필요한 부문 (예를 들어 최근의 WBC, 실업문제 등)에서 더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5. 이 주제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몇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십시오.
- 대주제와 소주제를 구성하는 본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신이 무슨 지식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글을 풀어나가야 할지 큰 틀을 짜보는 것입니다. 머릿 속에 생각으로만 머물던 것들이 보다 구체적인 형태의 글로 표현되도록 만들어보는 단계입니다.   

6. 어떤 정보원(출처)를 이용할 생각입니까?
- 만약 책인 경우라면 구체적인 책이름, 저자의 이름을, 잡지, 신문, 학술지인 경우는 이름과 날짜를, 전문가의 의견인 경우는 전문가의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물론 블로그이기 때문에 해당 뉴스기사나 문헌, 자료가 나와있는 글의 정확한 블로그명, 링크, 트랙백 등을 활용해야겠죠? 이 부분은 글 도입부, 중반부, 후반부 등 적절한 위치에 삽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7. 사전 설문조사가 필요합니까? 만약 필요하다면 어떤 내용의 질문을 할 생각입니까? 만약 필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보십시오.
- 글 하나 쓰는데 무슨 사전 설문조사냐고 반문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이 글을 쓸 때 최소 하루에서 길게는 몇 달, 몇 년에 걸쳐 하는 탐사보도, 취재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 이유가 충분히 이해되실 겁니다. 조사하고, 연구한 밑바탕 자료가 많을 수록 취사선택의 기회도 넓어지고, 글이 탄탄해지는 원동력이 됩니다. 여기서 설문조사란 인터뷰, 서베이, 리서치, 보고서 등 해당 글에 활용되는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8. 시청각 보조자료가 필요합니까? 만약 필요하다면 무엇을 독자에게 보여줄 생각입니까? 만약 필요없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보십시오.
- 스피치에서 말하는 보조자료란 비디오카세트, 그래프, OHP, 파워포인트, 사진, 그림 등 다양하겠지만 블로그에서 해당되는 것은 사진, 그림, 음악, 동영상, 그래프, 표 등이 될 것입니다. 불분명한 보조자료보다는 각종 언론매체, 연구기관, 평가원 등 공신력있는 기관의 자료가 신뢰도가 높은 건 다 아시겠죠?

9. 포스팅의 잠정적인 중심생각은 무엇입니까?
- 여기서 말하는 중심생각은 글을 짧게 압축하는 단문이면서도 선언적인 문장을 말합니다. 즉 다른 글은 안읽어봐도 이 글 하나로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전하게 되는 핵심적으로 표현하는 문장이 될 것입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런 경우 굵게 혹은 큰 글씨로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 더 확연히 눈에 띕니다.

10. 끝으로 중심생각을 구성하는 2-3개의 소주제는 무엇입니까?
- 마지막 단계입니다. 위에서 대주제, 소주제까지 정했으면 이제 구체적으로 문단을 나눠서 쓰게 될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환경문제였다면, 첫 번째 저는 대기오염, 두 번째 수질오염, 세 번째는 토양오염에 대해 말하게 될 것입니다. 스피치이기 때문에 포괄적일 수 있지만, 블로그에서는 좀 더 세분화해서 글을 쓰게 되겠죠?

단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모든 문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자세히 답할 것.     
* 오자가 없도록 할 것.
* 답을 작성할 때 또다시 쓰지 말고 바로 답만을 쓸 것.
* 분량은 A4 용지로 2장을 넘기지 않도록 할 것.

글 쓰기에 앞서 위의 질문에 대해 구체적이며 자세하게 대답할 수록 글은 풍성해지고, 보다 신뢰도 높은 글이 됩니다. 막연히 어떤 주제에 대해 글을 쓰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스피치처럼 기본적인 과정과 순서에 따라 포스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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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트렌드온 2009/03/1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분 동안 PT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신뢰도를 높이려면 무엇 보다도 단순해야 하더군요.

    뭔가 트랙백을 원하는 듯한 장문의 글..... ^^

    •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3/20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정적인 PT 순간에는 역시 명료하고 짧은게 우선이더군요.
      위에 쓴 글은 스피치에 앞서 본문을 준비할때 필요한 원고를 쓰는 법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짧으면서도 쉽고, 강한 메세지를 전하는 방법이 최고죠^^

    • BlogIcon 트렌드온 2009/03/21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

안녕하세요. 팀원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마키디어입니다.
2009년 커져가는 소셜미디어와 더불어 마키디어가 소셜미디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by 마키디어

09년 3대 블로그 프로젝트
Image Credit: Edge of Space
마키디어 블로그가 알려지고 꾸준한 트래픽을 얻게 되면서 블로그를 좀더 실천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2009년에 실행할 3가지 프로젝트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그 시작으로 마케팅 팀 미디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이미 절반의 성공은 거둔 것 같습니다.

마케팅 팀 미디어와 더불어 구상해오고 있는 3가지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09년 3대 블로그 프로젝트
1. 마케팅 팀 미디어 오픈
2.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무료 영어교육 프로젝트
3. 중소업체를 위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지원

1번은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은 2번째 프로젝트의 실천방안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어려운 경기에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기조차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종교계의 무료영어교육이나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무료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한계가 있는듯하고 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무료영어교육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같은 경우는 자금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게 되면 우선적으로 부산 지역에 한정되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에 따라 3번째 프로젝트도 같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첫번째 프로젝트만 현재 진행중이고 두번째와 세번째는 아직 계획단계에 있기 때문에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조언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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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경륜 2009/03/17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선정이 인상적이네요. 도움이 될 만한 의견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BlogIcon 마키디어 2009/03/17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륜님 생각해주신다니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팀원분들의 의견을 물어야 할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는 적당한 걸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이미지 출처를 안남겼네요. 출처남겨야겠습니다.

  2. BlogIcon Maxmedic 2009/03/17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의 BM이 어떻게 잡혀질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
    물론 저도 마키디어님이 허락해주신다면 제 여건상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은 도와 드리고 싶어요^^

  3. BlogIcon 비트손 신선정 2009/03/18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대한 꿈을 가지고 계셨군요. 1번처럼 2번 3번도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4. BlogIcon asteray 2009/03/18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히 생각해 보니 스카이프를 통한 어려운 이웃-대학생 Social Networking Service를 만들면 어떨까요.

    종래 스카이프 영어라고 하면 단편적인 필리핀 강사 - 한국인 영어교육이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중고생의 경우에도 겁을 먹지만 (한국어가 전혀 의사소통 되지 않아서) 대학생이나 직장인 수준의 Level 이라면

    1) 한글과 영어를 섞어가며 말할수 있어 공포감이 해소되고
    2) 멘토링 기능도 함께 제공해 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방면으로 관심있는 대학 동아리에 컨택하면 손쉽게 아이디어 구체화가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서버비용유지는 아무래도 커뮤니티웹의 광고모델이 될 수 밖에 없겠군요. 두 활동으로 인한 by-product를 상업화 하는 것 자체가 좀..: )

  5. BlogIcon prsong 2009/03/1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정말 멋진데요!
    저도 뭔가 같이 힘을 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께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

  6. 2009/03/1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3/18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아이디어네요!^^
    2번, 3번 프로젝트가 어떻게 실현될지 궁금합니다.
    저도 최대한 도움이 되드렸으면 하네요~

  8. BlogIcon 연나 2009/03/1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떻게든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다면 최대한 돕겠습니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도움이 된다면 정말 의미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음... 이건 조금 다른 거긴 합니다만... 컴패션에서 후원자와 후원받는 어린이간의 편지 교환을 위한 번역 자원봉사할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저도 간간히 하고는 있습니다만... 이래저래 시간에 쫓긴다는 핑계로 큰 도움은 못 드리고 있는데...ㅠㅜ 함께 하면 그래도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_^

  9. BlogIcon 이종범 people 2009/03/18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런 멋진 구상을 하시고 계셨다니!! 교육에 관한 일이라면 저도 관심이 많이 있어서 이것 저것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블사조로도 추천했던 네이버에 선현우라는 분이 하시고 계신 방법이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시는데 다양한 언어로 한국어를 전하기 위해 팟케스트와 동영상을 이용하고 있지요. 어느 회사에 다니시는 것 같기도 하던데...^^ 그 분이 하시는 방법이 불특정다수에게 팟케스트와 동영상(유투브)을 통해 강의를 하고, 그에 따른 과제등을 트랙백으로 받는 방법을 사용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계시더군요. 이상적인 말이긴 하지만, 커리큘럼과 강의등을 모두 블로거들의 도움으로 만들어나간다면 그 또한 프로젝트로서 의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 선현우님의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ever4one 입니다. ^^

  10. BlogIcon 트렌드온 2009/03/19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 가지 않는 선택을 하셨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게 느껴지네요. 대단하십니다. ^^

  11. BlogIcon 마키디어 2009/03/19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원 분들에게는 따로 의견을 구해야할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관심가져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트렌드온 2009/03/19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 프로젝트에 저도 살며시 발을 담글 수 없을까요?? ^^

    비정기적인 포스팅을 하는 마이너 블로거 지만... ㅠ..ㅠ